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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1-04-06 (금) 02:51 추천:56 조회:12218 211.xxx.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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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에 대하여..... 현악기 선생님이 된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우리들은 어린 시절의 음악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교육 받은 세대이다.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은 소수에게만 부여되었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음악적 재능이 숨겨져 있는데 이는 어린 시절 적절한 시기에 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즈키, 롤랜드와 같은 현악기 교육자에 의하면 모든 어린아이들은 음악적 재질을 가지고 있으며 이 재능은 어릴 적부터 개발하면 발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intonation'과 'vibrato' 등의 현 연주법은 그룹 혹은 개인적 인 지도로 어린 학생에게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교수법의 지식은 퍼즐의 한 조각일 뿐이다.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가르칠까?'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교육과정은 여러 단계가 있다. 그리고 그 단계마다 교사로써 우리 자신에게 던져야 하는 여러 질문이 있다. -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Curriculum,교육과정) -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Pedagogy,교수법) - 가르쳤다는 것을 어떻게 알 것인가? (Assessment,교육평가) - 다음에는 더 좋은 방법으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Reflection,반영) 그러나 막상 가르치는 입장이 되면 자신에게 이러한 모든 질문을 하지 않으며 교육과정의 모든 내용을 가르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어떠한 경우에도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하는 두 가지 질문 없이는 주먹구구식으로 가르치는 교육자라는 멍에를 벗을 수 없을 것이다. 교육 평가에 대한 세 번째 질문이 없으면, 교육이 정말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하여 알 길이 없다. 네 번째 질문은 현 교육 단계에서, 간결하고 열정적인 가장 중요한 물음이다. 모든 교육자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자가 되길 바란다. 교육자가 그들의 효과에 대하여 염려하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서 열정을 찾는 것이 좋다. 교육 과정 효과적인 교사의 특성 훌륭한 교사는 어떠한 특성을 갖고 있을까? - 열정적이며 따뜻하다 - 긍정적인 말투 - 정확한 사실 인식 - 학생의 이름과 배경에 대한 정보인식 -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에 관심을 가진다 - 학급 행사에 참여한다 - 학생들과 사랑으로 일한다 - 학과수업과 과제물을 계획성 있게 준비한다 - 학급을 어떻게 이끌지를 안다 - 정보에 대하여 간결하고 깨끗한 인품으로 전달한다 - 항상 학생의 감정이 충분한 범위까지 다다르도록 항상 준비한다 가장 효과적인 교사는 높은 수준의 음악적 자질과 훌륭한 지식이 위에 열거한 특성과 결합하여야 한다. 효과적인 교사는 학생들을 진보 시킬 수 있어야 한다. 궁극적으로 학생으로 부터 자기 자신에 대한 직접적인 물음을 찾아야 한다. 효과적인 교사는 단지 직업이 가르치는 것이어서 가르치지 않는다. 그래서 훌륭한 연주자가 항상 훌륭한 교육자가 되지는 못하는 것이다. 효과적인 교사는 다음과 같은 효율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학급을 이끌 수 있어야 한다. - 목소리를 이용한다 - 시범으로 또는 rote teaching( 내가 연주하고 따라서 하는 식) - 예측할 수 있는 방법으로 - 배경음악, 음향 또는 CD등을 통하여 연습 때, 연주뿐 아니라 듣기에 대한 적절한 균형은 아주 중요하다, 지휘대에서 너무 많은 말을 한다거나, 연습 중간에 지휘자를 바꾼다거나, 연주의 설명과 행동에 균형이 깨진다거나 하면 안된다. 예로 지휘자가 두 줄의 악보를 연주하고 2분 동안 설명한다거나 하는 것은 잘못된 예이다 전달 학급에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말하지 않고, 모두에게 말하고, 개인적으로 말하는 식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겠다. non-verbal ( 말하지 않고 ) non-verbal 가르침은 초보자에게 현재의 음악적 정보를 나타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교사는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을 분명히 할 때 시범을 통하여 가르친다. 이것은 학생의 바른 응답을 가장 멀리서 정확하게 이끌어 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co-verbal (모두에게 말하고) 간단한 설명으로 가르치는 교육법이 co-verbal이다. co-verbal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 오랫동안 설명이라는 것은 본질을 명확하게 하는데 필요하였다. 하지만 지나친 설명은 혼란스럽게 만들고 가끔씩은 학생에 대한 불평이나 꾸지람등 전혀 필요 없을 때가 많다. 가끔 씩 긴 교사의 이야기는 학생들로 하여금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verbal (개인에게 말하고) 가장 낮은 효과의 지도방법은 verbal이다. 음악에서 verbal 교육은 대부분의 시간을 잡아먹는다. 이것은 페이스를 이끌 수도 없으며 가끔 씩 학생들이 연주할 때와 쉴 때를 구분하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교사의 적절한 설명의 비율 학급에서 교사의 많은 말이 15%정도의 효과를 없앤다. 학급에 stop watch를 작동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학급에서 가장 지배적인 전달방법은 verbal이다, 학생들이 경청한 교사의 말은 가끔 씩 가장 심각한 행동 문제도 나타난다, 가장 심한 일반적인 문제, 학급의 탈락자 비율이 높아질 것이다. 교사의 답답한 심정에서 내뱉은 한 마디의 말이 그렇게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신비한 일이 아니다. 새로운 방식에의 소개 - 가장 기본적인 접근은 반복하게 하는 것이다 - 생각을 경험하게 한다 - 악단의 일원으로 만든다 - 개별로 만들었다가 하나로 뭉치게 한다 한 구절에 대하여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면, 무엇이 문제를 일으켰는지 분석하고, 특별한 기술이 속해있는 부분을 독립시키는 것을 시도해 보아야 한다. (예로 fingering,shifting,bowing등등) 많은 기술적 문제점들은 진단과 효과적인 교정으로 극복할 수 있다 가르침은 주고받는 것이다. 부드러워 져야 하고 협박해서는 안된다. 일상적인 일의 힘 -일관성은 학급에서 아주 중요한 일들의 하나이다 중학생이 이러한 틀에 박힌 일들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러한 틀에 박힌 것 때문에 포기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학급의 힘 교사는 학급의 페이스를 조절해야 한다. 학급은 교사가 바로 학습의 중간으로 몰 고가도 충분히 따라올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장황한 말도 가끔 씩 필요하여 속도를 줄여줄 수도 있어야 한다. 학습의 중간부분에서 교사는 새로운 생각과 개념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러한 행동 때는 페이스는 당연히 늦추어야 한다. 학습시간의 끝이 다가오면 교사는 진행을 빨리 하여야 한다.학습이 끝날 때 여러가지의 행동이 나타나는데 학습이 끝날 때는 모든 에너지를 끌어 올려야한다. 이것은 다음날 학생들이 다시 수업에 복귀할 수 있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학급의 관리 대 원칙 효과적인 학급 관리자는 당연히 가끔 씩 발생하는 원칙론에 대하여 고민할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일들은 일어난다. 효과적인 학급 운영자는 잠재되어있는 문제들이 발생하기 이전에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효과적인 학급 관리의 열쇠 -음악적 재능의 표현을 통한 학생들의 존경을 얻는다 -학급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들을 정립한다 -효과적인 페이스조절을 한다 -힘의 곡선-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다음날 학습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정력적인 학습 마무리 -전달-학급에서 교사의 말을 줄인다 (15%) -한번에 전 학생이 목적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 학생들의 이름을 암기한다 - 눈을 맞춘다- 바라보며 무었을 하는지 본다 - 모니터링 (점수이외의 부분에 관심을 가진다) - 누구를 내쫓을 것인가에 어떤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 ? 개인적인 가르침 - 교사는 학생이 어떻게 연습할 수 있는지를 가르친다. - 교사는 무엇을 보아야 하고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교정 교정은 재활동이다. 이것은 계획적이지가 않다. 하지만 보다 전략적인 교사는 학생을 발전시키게 끔 교정한다. 3번 반복하고 방법을 바꾼다. 교육 과정의 촉진 - 한 레슨에 15개의 레슨법이 있다면 좀더 발전할 것이다. - 조직화된 교사가 조직화된 학생을 가르치면 항상 더 훌륭한 효과가 있다. - 교사는 운영안을 기록하고 있어야 한다.-스스로 계속 상기해야 한다 남을 가르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특이 어린 학생일 경우는 더 하다. 어떤 과목이든 지식이나 기술,기교 보다 올바른 인격 형성이 항상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흔히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이기적이며 개성이 강하다고들 한다. 자신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음악관을 확립하기 위해선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린 학생을 가르치는데 있어 사소한 말 한마디가 그 학생에겐 평생을 두고 간지해야 할 아픔일 수도 있고 용기를 얻어 훌륭한 연주가가 된 계기가 될 수도 있다. 가르침은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며 학생으로 하여금 목적지까지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것이지 손을 잡아 끌어 목적지에 도달 시키는 것은 아니다. 음악 교육의 목적은 음악을 통해 건강한 인성을 키우는데 있지 연주인을 만드는데 있지는 않다. 스스로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항상 생각하며 가르칠 수 있는 교사,나아가 학생들에게 레슨 선생님 보다는 스승으로 각인되는 그런 viola 선생님들이 되길 바란다. viola의 발전은 다수의 저변을 확대하는 속에서 오는 것이지 소수의 뛰어난 violist를 배출 해서 생겨날 수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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