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비올라 카페는 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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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3-12-04 15:54 추천:110 조회:6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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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제 제법 춥네요. 모두들 건강하시죠?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시간이 빠름만을 실감할 뿐 돌이켜 보면 후회가 더 많은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12월 비올라 카페는 연주회 스케쥴이랑 겹치신 분들이 많아 부득이 하게 한 번 쉬게 되었습니다. 내년 1월에 찾아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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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겨울 동안의 겨울잠에서 이제 깨어납니다.^^
3월 카페에서는 러시아의 비올리스트 유리.바쉬메트와 지난주말 내한 연주하여
큰 화제를 모은 비인필하머닉의 협연실황 DVD를 감상토록 하겠습니다.
지난 2000년 세계적인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음악제에서 러시아 현대작곡가인
알프레드.쉬니트케의..
안녕하세요?
이제 제법 춥네요. 모두들 건강하시죠?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시간이 빠름만을 실감할 뿐 돌이켜 보면 후회가 더 많은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12월 비올라 카페는 연주회 스케쥴이랑 겹치신 분들이 많아 부득이 하게 한 번 쉬게 되었습니다.
내년 1월에 찾아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올 한..
안녕하세요?
아침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모두들 건강하시죠?
비올라카페 참여가 날로 시들해져서 걱정입니다.
이번엔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11월 카페 음악감상에서는 지난달 감상했었던 바로크시대에 이어 고전시대
비올라음악중 뛰어난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유감스럽게도 널리 알려지지못한
..
살기 위해 연주하지만
지하철 역안에서 담배를 피우며 허공을 응시하던 한 남자가 목에 맨 색스폰과 반주기를 동여맨 캐리어를 이끌고 지하철에 올라탄다. 남쪽을 향하는 RER B선(*RER는 파리와 파리 근교를 잇는 고속 지하철로, 파리 중심인 샤틀레 레 알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방향으로 모두 관통한다)에 올라탄 남자는 ..
비올리스트 알렝 트레잘레는 ‘생 모(Saint Maur)’의 음악인이다. 파리 동쪽 근교에 위치한 생 모에서 태어났고, 생 모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생 모 국립음악원의 교수이기 때문이다.
그는 생 모 국립음악원에서 비올라, 실내악, 음악사를 공부했다. 그리고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콜레트 르키앙에게 비올라..
올라비올라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2월 비올라 카페는 관계자들께서 해외에 많이 나가시는 관계로 쉬게되었습니다.
방학 동안에 충분히 충전을 해서 3월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방학 잘 보내시구요...
올 한 해도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올라비올라 가족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 보내시길 바라구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좀 더 많은 활동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서울아카데미앙상블 제58회 정기연주회
Seoul Academy Ensemble 58th Regular Concert
* 일 시 : 2003. 12. 11 (목) 오후 7:30
* 장 소 : 영산아트홀
* 주 최 : 서울아카데미앙상블
* 주 관 : 지음기획
* 후 원 : 한국하이든협회
* 공연문의 : 02) 2265-9235
* 입 장 권 : 전석 10,000원
<연주자 프로필>..
안녕하세요?
추석연휴가 지나고 나니 금방 10월이네요...^^
10월 카페 비올라음악 감상 시간에서는 독주회를 앞두고 계신 이중오님이 정성껏 준비하신 동영상만으로 비올라의 음색을 음미하려 합니다.
감상 예정 레파토리로는 오는 27일 내한연주하는 Yuri Bashmet의 몇년전 일본에서의 독주회 실황과 그의 내한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주회 초대를 드립니다.
올라비올라 카페에서 해설가로 좋은 레파토리를 들려주고 계신 이중오 선생임께서 이번에 독주회를 갖습니다.
특별히 올라비올라 회원분들께 30장의 초대장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15분께 2장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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