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올라 비올라 뮤직카페 스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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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2-10-18 17:24 추천:59 조회:5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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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4일 두 번째 올라 비올라 뮤직카페 행사를 갖았습니다. 1회에 비해 많은 분들이 오시지 않아 아쉬웠지만 어린이 날 선물까지 준비하신... 아주 화기 애애한 분위기의 연속이었습니다. 음악 감상은 이중오님이 준비를 하셨는데요.. 악보별 J.S바흐의 "무반주 조곡 제6번"을 듣고 그 차이점과 원본이 전해지지 않는 관계로 어떠한 악기를 위해 작곡한 곡인지 확실치 않다는 결론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주하기 쉬운 악보으 ㅣ종류도 추천해 주시는등 많은 도움이 되는 자리였습니다. 연주는 김수지(초5)양의 가보트,미뉴엣 최혜인(초6)양의 텔레만 비올라 콘체르토 2악장 황여진(중2)양의 Bach suit3. Prelude 정세리(대3)양의 Robert Schuman Marchenbilder 1,2악장 이 있었습니다. 비올라 부터 배우는 학생들으 ㅣ연주를 듣는 것도 큰 재미였고 진지한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다과와 곁들인 오가는 대화도 좋았구요... 담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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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9일(화) 저녁 8시
샹젤리제 극장(Theatre des Champs Elysees, Paris)
안네 소피 무터가 다시 모차르트로 돌아왔다.
4월 8일과 9일 이틀동안 무터는 카메레타 잘츠부르크를 직접 지휘하며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전 5곡을 완주했다. 둘째 날에는 바이올린 협주곡 3번과 4번을, 그리고 유리 바슈메트와 ..
2002년 4월7일(일) 오후 7시30분 영산아트홀
ola viola sound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음색의 비올라는 음역의 한계로 인해 주로 독주악기보다는 오케스트라와 실내악의 한 파트를 담당해 왔으나 최근에는 꾸준한 노력과 활동으로 독주악기로 자리를 굳혀하고 있다.
올라 비올라 사운드는 1999년 10월 오디션을 통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