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오랜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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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0-06-12 (월) 21:19 추천:1 조회:8259 210.xxx.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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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님, 안녕하세요? 제가 왜 기억을 못하겠습니까? 잘 알죠.... 러브스토리에 글 올라오길 기다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netscape에서 될 수 있도록 바꾸려하고 있습니다. 양쪽 다 지원이 되는지 알았는데 레이어를 인식 못하더라고요... 빨리 해야 하는데....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아 부끄럽네요~^^* > >홈페이지가 점점더 예쁘게 바뀌고 있어서 좋네요. >근데 netscape에선 약간 잘 안 되는게 있더라구요. >요즘 많은 홈페이지가 explorler에선 되는데 netscape에선 안 되는게 많으니깐, >그냥 처음 페이지에 안내 문구만이라도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이 홈페이지는 internet explorler에서 잘 보입니다~)정도 ^^* > >요즘은 제가 뭐하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바쁜거 같아요. >여유가 없어지는거 같네요. >동아리에 발 끊은지도 참 오래된거 같구요. >(참고로 제 동아리는 경북대학교 아마추어 관현악반이예요) > >ola viola도 겨울호부터 안 받아봤는거 같네요~ >참 마니 게을렀죠? >며칠전에 여기서 Bach의 파르티타악보를 다운받았어요. >연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해야겠죠~좋아하는 곡이니깐~^^*) >러브스토리에 제가 비올라를 시작하게된 이야기를 쓰겠다고 >오래전부터 버려왔는데.. 참 글 하나 적기가 쉽진 않네요~ > >오늘 '선착순' 메일을 받았어요. >하도 오랜만에 글을 쓰면서 다소 염치 없겠지만, >그래도 '여름'호를 받아봤으면 참 좋겠어요~ >가능하겠죠? ^<^* > >제 아이디는 'pentac'구요. >예전에는 '질풍노도'란 이름으로 글을 올렸는데~^^* > >그럼 안녕히 계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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