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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tsche! 200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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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tsche!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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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tsche!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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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tsche!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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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tsche!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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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tsche!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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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tsche!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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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tsche!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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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tsche! 20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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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tsche! 20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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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신예 여류 비올리스트 Susanne Van Els의 최신 레코딩.
특이하게도 이 녹음에서는 앞 트랙에 오리지널인 비올라 소나타를 위한 그리고 후반
트랙에 네덜란드의 시인 남지 나스르가 쇼스타코비치의 비올라 소나타를 듣고 감명
받아 붙힌 詩를 각 악장별로 낭송해 담았다.
비록 네덜란드어..
Kim Kashkashian이 그녀의 환상의 콤비인 피아니스트 Robert Levin과 함께 Falla, Granados,
Guastavino, Ginastera, Montsalvatge, Buchardo등의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등 라틴 작곡가들의
작품들만으로 새로운 녹음을 발매 했다.
더욱이 수록 작품들 모두가 오리지널이 성악곡인데 Kashkashian과 Levin이 상의하여 이..
미국 출신의 비올리스트로 현재 스페인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마드리드 소재 Liceo음악원의
비올라와 실내악 주임 교수인 Paul Cortese의 최신 녹음.
Shostakovich, Bacewicz, Khachaturian, Martinu의 비올라 소나타들을 담았다.
레코딩으로 매우 접하기 힘든 Khachaturian의 비올라소나타(오리지널)이 주목할만..
미국 출신의 신예 여류 비올리스트 Carol Rodland의 데뷔 레코딩.
Bunch, Coleman, Theofandis, Gershwin등의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들이 담겨 있는데 특히
친근한 멜로디로 인기 높은 거쉬인의 Summertime을 비올라 특유의 어두운 음색으로 색다르게
음미해 볼수 있다.
*수록작품
Suite For Viola And Piano (1-5)..
유럽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와 레코딩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Harmut Lindemann의 최신 레코딩.
현재 린데만은 다양한 작품들을 묶에 시리즈로 녹음을 진행중인데 이번에 5번째 결실이 맺어졌다.
이번 레코딩은 저 유명한 슈만의 "바이얼린 소나타 d단조"와 파가니니의 카프리스중 제9번을
린데만 자신이 직접 비올라버..
일본의 중견 비올리스트 Hisashi Ono의 최신 레코딩.
타이틀은 힌데미트의 소나타를 표방하고 있으나 수록 작품중 힌데미트는 한곡뿐이다.
특이하게도 이 녹음에는 Henle 에디션(카덴자는 Beyer판)에 피아노 반주로 연주한
Stamitz의 "D장조 협주곡"이 담겨 있는데 오리지널이 오케스트라 반주판과 다른
색다른 느낌이..
벨기에 출신의 여류 비올리스트 Elizabeth Balmas의 최신 녹음.
Balmas는 바이얼린으로 브뤼셀왕립음악원과 파리음악원등에서 수학 했으며 레오니드 코간과
헨릭.세링등의 거장들에서 사사 받고 16세에 파가니니 콩쿨에 입상한뒤 비올라로 전향한 비올리스트다.
본 녹음은 평소 Balmas가 관심 깊게 J.S.Bach의 현악작..
몇년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신예 비올리스트로 크게 각광 받고 있는 영국 출신의 비올리스트
Laurence Power의 최신 녹음.
현재 널리 사용중인 개정판이 아닌 오리지널 1929년판 에디션으로 연주/녹음 했다.
음역의 이동에서 테크닉적 난해함탓에 현재 개정판이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발매되는
대부분의 녹음들..
체코 출신의 여류 비올리스트 Jitka Hosprova의 체코 작곡가들의 비올라 작품집.
Hosprova는 프라하음악원 출신으로 몇몇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뒤 솔로 및
실내악을 중심으로 현재 이탈리아에서 활동중인 여류 비올리스트.
체코 비올리스트들의 단골 레파토리인 Martinu "렙소디 협주곡"을 비롯 국내에는 생소..
국내 작곡가들의 작품 소개에 소극적인 국내 음반 제작사들과는 달리 해외 특히 유럽쪽 레이블들은 자국
작곡가의 작품소개에 대단히 적극적이며 활발한 레코딩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체코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클래식음악 레이블들 모두가 광적(?)으로 자국 작곡가와 음악, 그리고 연주자의 소개에 대한 열정이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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