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올라 카페에 초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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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2-10-18 17:25 추천:79 조회:5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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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비올라가 여러분과의 만남을 갖고자 지난 달에 이어 네번째 뮤직카페를 엽니다. 매주 첫 째 토요일에 여는거 아시죠? 뮤직 카페는 비올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으며 연주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작은 음악회의 기회도 드립니다. 또한 듣고 싶은 신청곡도 접수를 받고요... 이중오님의 해설과 함께 구하기 힘든 비올리스트의 음악도 감상하는 기회를 갖는답니다. 이달의 음악감상은 단골 콩쿠르 과제곡인 월튼의 "협주곡"을 준비했습니다. 훌륭한 연주를 비교하며 들으실 수 있으며 자세한 해설도 함께합니다. 훌륭한 연주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중오님이 들려주시는 스타미츠 이야기와 음악감상이 있을 예정이구요... 비올라 연주도 함께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장소 관계상 선착순으로 40분을 신청받습니다. 서서라도 보시겠다는 분들은 상관없구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안내> 1. 일시 : 2002년 7월 6일 늦은 7시 2. 장소 : 압구정동 뮤직바움 (약도보기) 3. 회비 : 5천원 (다과 제공) 4. 연주,관람,신청곡 신청은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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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9일(화) 저녁 8시
샹젤리제 극장(Theatre des Champs Elysees, Paris)
안네 소피 무터가 다시 모차르트로 돌아왔다.
4월 8일과 9일 이틀동안 무터는 카메레타 잘츠부르크를 직접 지휘하며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전 5곡을 완주했다. 둘째 날에는 바이올린 협주곡 3번과 4번을, 그리고 유리 바슈메트와 ..
2002년 4월7일(일) 오후 7시30분 영산아트홀
ola viola sound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음색의 비올라는 음역의 한계로 인해 주로 독주악기보다는 오케스트라와 실내악의 한 파트를 담당해 왔으나 최근에는 꾸준한 노력과 활동으로 독주악기로 자리를 굳혀하고 있다.
올라 비올라 사운드는 1999년 10월 오디션을 통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