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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과 비올라      
Bratsche!     2004-04-10 07:45    추천:200     조회:4726  
ㆍ첨부#2 yis.jpg (0KB) (Down:54)

한국 출신의 음악가로 세계적 명성의 윤이상이 정치적인 문제와 국내 음악계의 약한
관심속에 유럽과 일본등에서는 대작곡가로 대단한 명성과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윤이상은 생전에 다방면에서 뛰어난 걸작들을 남겼는데 우리의 악기인 비올라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그의 교향곡이나 실내악 작품에 있어서 비올라가 차지하는
음악적 비중이 매우 높다.
윤이상은 비올라의 음색,특히 내성에 각별한 관심을 가졌었다고 전해지며 이를 입증하듯
세곡의 각기 다른 구성의 비올라를 위한 명작들을 남겼으나 국내 비올라계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
윤이상의 비올라를 위한 첫작품은 1976년 작곡된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이중주”
(사진 오른쪽)이다.1977년 5월 3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비올리스트 울리히.브로헴과
피아니스트 요한.브로헴의 연주로 초연된 작품으로 느린템포속에 비올라의 내성적 음색의
표현에 초점을 두고 약음기 사용 및 비브라토 사용등 세세하게 표기되어 있는 작품이다.
두번째 작품은 1979년 작곡되어 같은해 열렬한 “윤이상 예찬론자”로 알려진 세계적
오보이스트 하인츠.홀리거와 그 아내인 우즈룰라.홀리거의 초연으로 발표된 “비올라,
오보에, 그리고 하프를 위한 소나타”이다. 이 작품은 발표당시 세계 현대음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오늘날 최고수준의 현대 실내악 레파토리로 인정 받는다.
세번째 작품으로1988년 독일 베를린에서 작곡/초연된 “두대의 비올라를 위한 내성”
(사진 왼쪽)이다. 비올라를 위한 레파토리중 흔하지않은 두대의 비올라를 위한
작품으로 두대의 비올라가 곡의 진행내내 멜로디를 주고 받으며 급격한 악상의
변화와 화음의 전개, 그리고 약음기를 사용한 절제된 내성이 빛나는 걸작이다.
최근 국내음악계에서는 통영음악제를 비롯 윤이상에대한 재조명과 관심이 증폭
되고있는 추세인데 위의 간단한 해설을 마치며 우리 비올리스트들도 위대한
한국인 작곡가 윤이상의 비올라에 대한 사랑을 계승 발전 시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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