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와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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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2000-06-25 (일) 22:00 추천:0 조회:7423 210.xxx.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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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를 신청하고 며칠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애를 태우다 엇그제야 드디어 반가운 소식지를 받았습니다. 푸른 바다를 닮은 표지가 참 시원하게 느껴지더군요... 정말 멋진 책입니다. 내용을 훑어보면서 만드신 분들과 이곳 운영자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래 우리곁을 지켜주는 좋은 친구가 되길 기대합니다. 참, 오늘 게시판을 둘러보니 7월 7일에 연주회가 있다구요? 염치없는 부탁입니다만 초대해 주신다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여긴 대전입니다. 좀 멀어도 티켓 보내주실까요? ^^ (302-181) 대전광역시 서구 내동 25-21번지. 신청인 이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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