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냐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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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0-09-07 (목) 01:18 추천:0 조회:4047 211.xxx.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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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무리 좋아하는 것도 싫증날 때가 있답니다. 그 순간을 극복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안타까운 일이죠. 걱정을 하시는거 보니까 아직도 사랑은 여전하네요. 너무 걱정 마시고 차근차근 하세요.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안냐세여 전 비올라 전공생입니다. >비올라를 시작할땐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 맘으로 또 열정으로 >시작한 아이죠!! >근데 하면 할수록 어려워지고 커지는 음악의 세계를 점점 느끼고있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두려움이 앞서네요 >그 크고 넓은 세상에 나가기가요.. >정말 잘하고싶은데.. 맘데루 안돼구요... >그 열정 다시 찾을수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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