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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0-12-18 (월) 16:38 추천:0 조회:3284 211.xxx.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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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10분 전까지 오세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지 추운데도 불구하고...굵은 비가 떨어지네요.. >시험을 무사히 치르고 오늘 집에 도착했답니다. >일주일 사이에...개인적으로 크다면 큰...시험을 두개나 치뤄서인지.. >끝나고나니 몸이 너무 지치네요 >그치만 마음은 너무 편안하네요..후후 >이제 내일부턴 무얼하나..^^ >어느해 보다도..연말이 크게 느껴지는 해인것 같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쯤에서 무엇인가 인생의 한 단계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나로 거듭 나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우선 그동안 못잔 잠부터 좀 자구요~ >음악회 초대권 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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