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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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1-04-17 (화) 13:02 추천:0 조회:3143 211.xxx.1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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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주에 제가 너무 바빠 보내질 못하고 오늘 발송합니다.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해 주시길.... >운영자님~ >올라 비올라가 안와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번주에 보내신다고 했는데 오질 않아서....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도착할거라 그래서 기다렸는데요~ >어찌 된건지 답답한 마음에... >설마 안 오는건 아니겠죠? ^^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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