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님이 아프셨다면서여 |
 
|
| 오모보노 2001-10-05 (금) 11:22 추천:0 조회:4891 203.xxx.30 | |
|
|
|
|
이제 어때요..... 몸 상태가 좀 좋아졌습니까? (회사에서 너무 무리 했나보죠?!) 그럼 추석 때에도 제대로 가정과 함께 즐기지 못했겠네요. 건강을 잘 유의 하길 바라며...... (전 여전히 좋습니다만!) 오모. |
| 
|
운영자
2001-10-05 15:45
|
맹장이란 녀석이 말썽을 부려서 잘라냈죠... 지금은 좋아졌습니다. 오늘 책 보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기영준
2001-10-07 22:07
|
엇... 편찮으셨군요... 오늘에야 알았네요. 몸조리 잘 하세요.. 지난번 오순화 교수님과의 모임은 어땠는지요.. 궁금하네요^^ 저도 회사에 거짓말이라도 하고 가려고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 언제 다시 얼굴을 뵙고 싶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