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끝났구나. > 자유 토크박스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d47b6e49a5b044c93b9e76d762c749d3_1736023994_3792.jpg
 

무사히 끝났구나.

profile_image
인경
2000-08-11 16:31 7,178 0

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이한협, 조영수랑 같은 동아리인건 아시죠?
모르시나? ^^

암튼 한협이랑 영수가 항상 우리 파트를 챙겨줘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어요.
저 밑에 글중에 서울서 12시에 도착한 선배들 중에 저도 있답니다.
남몰래 매스컴 탄 기분이 이런걸까요?
그런데.... 4시간이 아니라 6시간 걸렸어요..... >.<

잠시 내려가서 얼굴만 비추고 올라와서 섭섭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그러네요.
한협아, 영수야.... 너희들이 나의 미안한 마음을 후배들에게 자알~전해줄꺼지?
그나저나 한협이랑 이야기도 못해보구 와서 너무 섭섭!!!
얼굴보자마자 사라지더니 끝내 안나타나더군요.

오늘은 정말로 무지막지하게 덥더군요.
말복 지나고 나니 막바지 더위인가요?
건강하시구요....또 인사드릴께요.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059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희주리
2025-07-18
2,058
희정희주희망
2025-07-13
970
희정희주희망
2025-07-13
초코아빠
2021-02-23
안안신호
2020-11-16
초코아빠
2020-02-03
김효정
2019-08-05
아템파우제
2019-05-14
김효정
2018-02-23
buam
2017-10-25
김효정
2017-09-13
김효정
2017-09-13
김효정
2017-09-13
초코아빠
2017-08-14
김효정
2017-08-11
황하수
2017-07-21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