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쉽네요.. 벌써 마감... > 자유 토크박스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d47b6e49a5b044c93b9e76d762c749d3_1736023994_3792.jpg
 

[RE] 아쉽네요.. 벌써 마감...

profile_image
운영자
2000-11-14 01:52 5,877 0

본문

영준님, 안녕하세요?
지금 한 장은 드릴 수 잇을 것 같고 아직 필요한 매수를 안 알려주신 분이 계시니 기다려 보죠.
아니면 한 장은 사서 보셔도 되구요...
연락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런 벌써 초대권이 마감이네요. 메일 확인하자마자 왔는데...흐흑... 아쉽다,,,,
>
>뭐, 그래도 이렇게 교수님의 인가가 놀라우니 저도 조금 행복하기도 합니다. 뭐 표를 사서라도 보러가야지요 ^^;;
>
>가끔씩 들르기는 하는데, 항상 글을 못 남기고 가서 마음한편으로 좀 죄송했습니다. 이렇게 초대권을 준다고 해야만 글을 남기려 해서 정말 민망하네요..^^  앞으로는 반성하고 자주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제 벌써 겨울인가봐요. 아직 가을을 좀더 만끽하고 싶은데... 항상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열중 여덟 아홉이라는 어느 시인의 말은 정말인가 합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뜻하시는데로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내외분도 건강하세요..^^
>
>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059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희주리
2025-07-18
2,058
희정희주희망
2025-07-13
970
희정희주희망
2025-07-13
초코아빠
2021-02-23
안안신호
2020-11-16
초코아빠
2020-02-03
김효정
2019-08-05
아템파우제
2019-05-14
김효정
2018-02-23
buam
2017-10-25
김효정
2017-09-13
김효정
2017-09-13
김효정
2017-09-13
초코아빠
2017-08-14
김효정
2017-08-11
황하수
2017-07-21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