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CD) Hoffmeister/The Art of the Viola


2005-05-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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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곧 발표될 대학 입시곡에 반드시 포함(?)될것으로 예상되는 국내외에서 매우 인기높은
작품인 Hoffmeister의 "D장조 협주곡"(사진 왼쪽)과 최근 해외에서 주목받는
낙소스 레이블의 오케스트라 악기 시리즈 레코딩'중 비올라편 "The art of the viola"
(사진 오른쪽).
Kim Kashkashian의 제자로 알려진 독일 출신의 신예 비올리스트 Julia Mai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연주는 Franz Beyer 에디션으로 연주했으나 카덴자는
새로운 에디션으로 연주했다.
해외음반계의 호평속에 발매된 "The art of the viola"에서는 타이틀과는 달리
비올라곡이 두곡(Hindemith의 "Sonata #11-4"와 Britten "Lachrymae")뿐이고
나머지 세곡의 다른 악기와의 실내악 작품들로 연주 자체는 뛰어나나
타이틀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무단복제 기재시 법적인 책임이 동반됩니다.
2005년 1월16일 발효된 저작권법에 의거 무단으로 본 글과 사진을 옮길시 저작권법에
위배 제재 받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9 23:47)
작품인 Hoffmeister의 "D장조 협주곡"(사진 왼쪽)과 최근 해외에서 주목받는
낙소스 레이블의 오케스트라 악기 시리즈 레코딩'중 비올라편 "The art of the viola"
(사진 오른쪽).
Kim Kashkashian의 제자로 알려진 독일 출신의 신예 비올리스트 Julia Mai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연주는 Franz Beyer 에디션으로 연주했으나 카덴자는
새로운 에디션으로 연주했다.
해외음반계의 호평속에 발매된 "The art of the viola"에서는 타이틀과는 달리
비올라곡이 두곡(Hindemith의 "Sonata #11-4"와 Britten "Lachrymae")뿐이고
나머지 세곡의 다른 악기와의 실내악 작품들로 연주 자체는 뛰어나나
타이틀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무단복제 기재시 법적인 책임이 동반됩니다.
2005년 1월16일 발효된 저작권법에 의거 무단으로 본 글과 사진을 옮길시 저작권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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