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CD) 바흐와 텔레만의 무반주 작품들


2005-07-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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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진 왼쪽), "릴리언.푹스, J.S.바흐 무반주 조곡"
비올라로 연주한 최초의 바흐 무반주 연주로 미국의 저명한 여류 비올리스트이자
교사인 릴리언.푹스(Lillian Fuchs)의 기념비적인 녹음이 LP에서 CD로 복각 발매 되었다.
CD로 복각전 해외 비올리스트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연주로 불리우며 많은 관심과 논란을
끌었고 그 결과 제작년 몇몇 유명 비올리스트들에 의해 정식으로 음원 및 저작권 소유
레코드사(Decca)에 복원 및 재발매를 건의한 결과 작년 미국의 복각음반 전문 레이블
Doremi에서 CD로의 복원이 이루워졌다. 오래전 녹음인 관계로 음원의 상태가 고르지못해
음질면에서는 다소 아쉽지만 최고의 비올라 명기중 한대인 푹스의 “Gasparo da Salo”
비올라로 감상하는 전설적 연주의 무반주 바흐는 이를 상쇄한다.
(사진 오른쪽)
최근 해외에서는 텔레만의 “12개의 무반주 환상곡”이 새로운 비올라 레파토리의
하나로 떠오르며 재조명을 받기 시작한 가운데 일본의 여류 비올리스트 노부코.이마이가
섬세한 프레이즈 처리를 겯들인 차분한 해석으로 전곡을 발매 했다. 이마이는 이 녹음에서
각기 다른 조의 12곡의 무반주 환상곡들을 각 작품들의 분위기(템포별 분류)별로 작품번호와는
무관한 순서로 트랙에 수록, 차분한 분위기속에 무반주 비올라의 음색에 젖어볼수 있다.
*무단복제 기재시 법적인 책임이 동반됩니다.
2005년 1월16일 발효된 저작권법에 의거 무단으로 본 글과 사진을 옮길시 저작권법에
위배 제재 받습니다.
비올라로 연주한 최초의 바흐 무반주 연주로 미국의 저명한 여류 비올리스트이자
교사인 릴리언.푹스(Lillian Fuchs)의 기념비적인 녹음이 LP에서 CD로 복각 발매 되었다.
CD로 복각전 해외 비올리스트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연주로 불리우며 많은 관심과 논란을
끌었고 그 결과 제작년 몇몇 유명 비올리스트들에 의해 정식으로 음원 및 저작권 소유
레코드사(Decca)에 복원 및 재발매를 건의한 결과 작년 미국의 복각음반 전문 레이블
Doremi에서 CD로의 복원이 이루워졌다. 오래전 녹음인 관계로 음원의 상태가 고르지못해
음질면에서는 다소 아쉽지만 최고의 비올라 명기중 한대인 푹스의 “Gasparo da Salo”
비올라로 감상하는 전설적 연주의 무반주 바흐는 이를 상쇄한다.
(사진 오른쪽)
최근 해외에서는 텔레만의 “12개의 무반주 환상곡”이 새로운 비올라 레파토리의
하나로 떠오르며 재조명을 받기 시작한 가운데 일본의 여류 비올리스트 노부코.이마이가
섬세한 프레이즈 처리를 겯들인 차분한 해석으로 전곡을 발매 했다. 이마이는 이 녹음에서
각기 다른 조의 12곡의 무반주 환상곡들을 각 작품들의 분위기(템포별 분류)별로 작품번호와는
무관한 순서로 트랙에 수록, 차분한 분위기속에 무반주 비올라의 음색에 젖어볼수 있다.
*무단복제 기재시 법적인 책임이 동반됩니다.
2005년 1월16일 발효된 저작권법에 의거 무단으로 본 글과 사진을 옮길시 저작권법에
위배 제재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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