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별스런 궁금증


2000-12-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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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간지의 아마츄어 오케스트라 취재를 하며 얼굴을 뵈었고 연주회 초대 등에서도 뵈었지요.
이 곳이 처음 만들어질 때 부터 지금까지 항상 비올라를 사랑하는 맘들을 가지고 계서서 가족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굴을 못뵌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마음만 공감하면 얼굴을 몰라도 그리 큰 문제는 아니겠죠?
확실한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는 것이 다른 사이트들과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또 궁금한게 있으시려나.....?
>제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이 두 번입니다.
>연주회 티켓 건과 계간지 발송 건으로...
>운영자 님이 즉각 답변을 해 주심이 참 인상적이었고,
>더 궁금한 것은 다른 회원들과 운영자님이 교분이 있는 관계인 것 같은 느낌을 글
>가운데서 받은 것이었습니다.
>회원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가진 적이 있으신 것인지요?
>어떻게 개인의 근황까지 다 아시는지???
>별 걸 다 궁금해 하지요?
>친절한 응대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
계간지의 아마츄어 오케스트라 취재를 하며 얼굴을 뵈었고 연주회 초대 등에서도 뵈었지요.
이 곳이 처음 만들어질 때 부터 지금까지 항상 비올라를 사랑하는 맘들을 가지고 계서서 가족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굴을 못뵌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마음만 공감하면 얼굴을 몰라도 그리 큰 문제는 아니겠죠?
확실한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는 것이 다른 사이트들과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또 궁금한게 있으시려나.....?
>제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이 두 번입니다.
>연주회 티켓 건과 계간지 발송 건으로...
>운영자 님이 즉각 답변을 해 주심이 참 인상적이었고,
>더 궁금한 것은 다른 회원들과 운영자님이 교분이 있는 관계인 것 같은 느낌을 글
>가운데서 받은 것이었습니다.
>회원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가진 적이 있으신 것인지요?
>어떻게 개인의 근황까지 다 아시는지???
>별 걸 다 궁금해 하지요?
>친절한 응대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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