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라 소나타들을 들으며...


2001-05-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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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운영자님과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는 것 같네요... 그쵸...?
운영자님과 님들의 글들도 뜸하더군요...
게시판이 활성화 되면 좋겠죠...?
서론이 길었군요...
며칠전 음반을 샀어요...
스타미츠/훔멜/디테르스도르프/반할의 소나타가 들어있는거요...
바르바라 라는 비올리스트의 녹음이네요...
지금도 듣구 있어요... 모든곡이 좋습니다...
전 아직 학생이지만 이런 명곡들을 들을 때마다 비올라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엔 주변의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비올라를 했지만 말입니다...
아, 그리구 \"러브 오브 비올라\"음반이 엊그저께 도착했더군요...
정말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마법의 성\"이 너무나 멋지더군요...
비올라의 매력을 한껏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글 좀 올렸습니다.
오늘 중간고사 성적이 나왔는데 기분이 영 아니군요...
-☆태진이☆-
오랜만에 글 올리는 것 같네요... 그쵸...?
운영자님과 님들의 글들도 뜸하더군요...
게시판이 활성화 되면 좋겠죠...?
서론이 길었군요...
며칠전 음반을 샀어요...
스타미츠/훔멜/디테르스도르프/반할의 소나타가 들어있는거요...
바르바라 라는 비올리스트의 녹음이네요...
지금도 듣구 있어요... 모든곡이 좋습니다...
전 아직 학생이지만 이런 명곡들을 들을 때마다 비올라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엔 주변의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비올라를 했지만 말입니다...
아, 그리구 \"러브 오브 비올라\"음반이 엊그저께 도착했더군요...
정말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마법의 성\"이 너무나 멋지더군요...
비올라의 매력을 한껏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글 좀 올렸습니다.
오늘 중간고사 성적이 나왔는데 기분이 영 아니군요...
-☆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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