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참 오랜만에 왔는데..


2000-06-12 20:10
9,815
0
본문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김영훈입니다.
최근 몇달동안 정신 없이 바빠서 이곳에 오질 못 했는데 그동안 엄청나게 달라졌네요.
반가운 메일이 와서 바로 찾아와 보았습니다.
전 앞으로 몇달간은 더 바쁠 것 같군요. 가끔 가끔 시간이 있으면 들러보겠습니다.
직장에선 이제 사적인 인토넷이 금지가 되어서 오늘같이 야근하는 날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저는 여기서 이만..
김영훈입니다.
최근 몇달동안 정신 없이 바빠서 이곳에 오질 못 했는데 그동안 엄청나게 달라졌네요.
반가운 메일이 와서 바로 찾아와 보았습니다.
전 앞으로 몇달간은 더 바쁠 것 같군요. 가끔 가끔 시간이 있으면 들러보겠습니다.
직장에선 이제 사적인 인토넷이 금지가 되어서 오늘같이 야근하는 날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저는 여기서 이만..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