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호 한국 스트라드지는 비올리스트의 필수품 > 자유 토크박스

(제가 본 원간지의 홍보실 직원아니지만)

오늘 우편으로 배달한 '스트라드'지 (한국판) 6월호는
완전히 비올라의 '특집호'라고 할까요?
일단 비올라를 공부하는 이들과 그 악기 소리 좋아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풍성한 정보에 가득합니다. 일년에 한번 이런 잡지 하나 구입하려면
꼭 찾아보길 바랍니다. (선전이 잘 도었죠?)

내용 중 이와 같은 기사들이 실렸습니다.

p.24. - "리브카 골라니'와 "아가뜨 블론델" - 두 여성의 비올리스트 얘기
p.59. - 비올라 역사와 음악을 연구하는 박사 - "울리히 드뤼너"
p.72. - 노부코 이마이에 대한 기사
p.74. - 비올라를 위한 편곡 작품
p.86. - 명사중주단 비올리스트 - "마이클 트리"와 "다니엘 아프샬로모프"
p.91. - 베를리오즈의 '이탈리아의 해롤드'의 효과적인 연주
p.94. - 월튼 비올라 협주곡 새로운 에디션
p.100 - 바르톡 비얼라 협주곡 (최은식의 Masterclass)
p.114 - 명기  비올라의 사진과 묘사.
p.120 - "심장에 구명을 뚫은 비올라" (현대 제작과 연구)
p.138 - 명연주가 비교: '킴 카쉬키쉬안'과 '티베아 침머만'

설득이 되나요? 한번 구경할만하죠?

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