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가책을 받고선


2001-07-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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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조금 아까 아침에 뜻밖에 우리 운영자님한테서 전화왔는데......
\"요새 많이 바쁘신나보다\"는 말씀을 듣고 이 굳어진 양심을 찌르게 되어
이렇게 글 쓰기로 했습니다. 바쁜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분도 마찬가지죠?
어네 인천에서 인음 청소년악단이란 연주회 갖게 되어 준비하느랴 조금 그랬지.
이번의 정기연주회 곡목 중 - Tchaikowsky의 현을 위한 \"세래나데\"
\"요새 많이 바쁘신나보다\"는 말씀을 듣고 이 굳어진 양심을 찌르게 되어
이렇게 글 쓰기로 했습니다. 바쁜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분도 마찬가지죠?
어네 인천에서 인음 청소년악단이란 연주회 갖게 되어 준비하느랴 조금 그랬지.
이번의 정기연주회 곡목 중 - Tchaikowsky의 현을 위한 \"세래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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