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의 마지막날...


2001-12-3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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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01년을 몇시간 안남기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말 그대로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저에겐 고등학교 입시가 있었던--저는 비평준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골치아팠던 해였구요...
동시에 첨으루 실기대회라는 것에 나가 보았던, 음악적으로는 즐거웠던(?) 한해 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존경했던 지휘자 주세페 시노폴리와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이 저세상으로 가기도 간 해이군요...
그리구.. 첨으루 예술의전당에 가보았습니다...(앗! 부끄...)
어쨌든... 올라비올라는 저의 정말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한해동안 따뜻하게 대해주신 올라비올라의 모든 가족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올라비올라, 그리구 우리나라&세계 비올라계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정말 말 그대로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저에겐 고등학교 입시가 있었던--저는 비평준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골치아팠던 해였구요...
동시에 첨으루 실기대회라는 것에 나가 보았던, 음악적으로는 즐거웠던(?) 한해 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존경했던 지휘자 주세페 시노폴리와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이 저세상으로 가기도 간 해이군요...
그리구.. 첨으루 예술의전당에 가보았습니다...(앗! 부끄...)
어쨌든... 올라비올라는 저의 정말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한해동안 따뜻하게 대해주신 올라비올라의 모든 가족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올라비올라, 그리구 우리나라&세계 비올라계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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