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


2002-01-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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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요새 뜻대로 찾아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동안 완전히 정신없이 바쁘게 보냈는데 말입니다). 이제 드뎌 잠시 글쓸 시간이 허락되었네요.
건데 몇일만 있으면 또 바쁘겠습니다. 이번달말쯤 출국할 예정이라..... 안식년이라는 기회가 저에게 왔는데 아마도 한 6 개월 정도 해외에 여러 가지 (음악 아닌 저의 "주업"에 관련된)과정을 마친 다음 여름 때쯤 다시 귀국이 될 겁니다. (저도 "귀국 독주회"를 준비해야지 하하!)
자주 이곳에 참여 못하더라도 늘 마음 속에 "올라비올라" 친구들 위한 자리를 만들어 가끔 연락할지도 모릅니다. 또는 만약 비올라나 현악기에 대한 좋은 정보를 발견하면 꼭 원고를 준비해서 전달하겟습니다.
신학기 앞두고 학생 여러분 몸 조심하고 즐겁게 남아 있는 방학 시간을 잘 보내고 무사히 개학하시길 바라며 다른 분들도 '설날'(구정) 때 평화로운 새해를 맞이 하시길 빕니다.
이제부터 보따리 싸서 마무리 준비하는데 이만하고 또 연락을......
오모보노.
건데 몇일만 있으면 또 바쁘겠습니다. 이번달말쯤 출국할 예정이라..... 안식년이라는 기회가 저에게 왔는데 아마도 한 6 개월 정도 해외에 여러 가지 (음악 아닌 저의 "주업"에 관련된)과정을 마친 다음 여름 때쯤 다시 귀국이 될 겁니다. (저도 "귀국 독주회"를 준비해야지 하하!)
자주 이곳에 참여 못하더라도 늘 마음 속에 "올라비올라" 친구들 위한 자리를 만들어 가끔 연락할지도 모릅니다. 또는 만약 비올라나 현악기에 대한 좋은 정보를 발견하면 꼭 원고를 준비해서 전달하겟습니다.
신학기 앞두고 학생 여러분 몸 조심하고 즐겁게 남아 있는 방학 시간을 잘 보내고 무사히 개학하시길 바라며 다른 분들도 '설날'(구정) 때 평화로운 새해를 맞이 하시길 빕니다.
이제부터 보따리 싸서 마무리 준비하는데 이만하고 또 연락을......
오모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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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tsche님의 댓글
김진희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