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올라 카페를 보며.....


2002-11-0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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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어제도 비올라 카페가 열렸습니다.
언제나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엔 비올라 카페가 열리죠.
이번엔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하셔서 추가로 홍보를 안했었는데.....
역시 여약하신 분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오시시 않으셔서 빈자리가 많이 보였습니다.
그 빈자리를 볼 때마다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우리나라의 예약 문화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구요...
많은 자료를 준비하신 이중오님께 죄송하기두 했습니다.
비올라를 전공하시거나 취미로 하신 분들이 오셨으면 많은 도움이 되셨을 텐데... 하며 많은 아쉬움을 갖았습니다.
어느 개인의 영광을 위해 하는 행사가 아니랍니다.
비올라의 대중화와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자는데 그 뜻을 하고 있습니다.
비올라를 사랑하시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고 싶네요.
이상 운영자의 넋두리였습니다...
어제도 비올라 카페가 열렸습니다.
언제나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엔 비올라 카페가 열리죠.
이번엔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하셔서 추가로 홍보를 안했었는데.....
역시 여약하신 분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오시시 않으셔서 빈자리가 많이 보였습니다.
그 빈자리를 볼 때마다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우리나라의 예약 문화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구요...
많은 자료를 준비하신 이중오님께 죄송하기두 했습니다.
비올라를 전공하시거나 취미로 하신 분들이 오셨으면 많은 도움이 되셨을 텐데... 하며 많은 아쉬움을 갖았습니다.
어느 개인의 영광을 위해 하는 행사가 아니랍니다.
비올라의 대중화와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자는데 그 뜻을 하고 있습니다.
비올라를 사랑하시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고 싶네요.
이상 운영자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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