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또 바꿔....


2003-11-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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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래만에 디시 글 올리도록 하려고,,,,,, 여러문들 건강히 잘 지내셨는죠?
비올라 독주회의 '계절'인가봐요..... 전 여전히 거리상, 시간상 어려워서 참석하기 힘들지만.
나름대로 요새 무엇보다도 실내악을 위한 시간을 마련되어 멋진 곡을
몇 가지를 즐기고 있습니다. 현악삼중주 중에 Mozart의 K.563; Beethoven의 Op.3,8,9 번 보고, 그리고 색 따른 Max Reger의 Op.77b 3중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4중주도 한두개 또는 잘 되면 Schubert의 C장조의 현악5중주 보려고 합니다.
최근 비올라 줄을 또 바꿔 이제 D'Addario사의 Zyex 스링스 시험하고 있습니다. 가격 물론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한 세트으로 $25밖에 안 되는데) 부담이 안되고 느낌은 옛날의 'gut' 스트링스와 비슷하고 소리도 부드럽고 약간 어두운 색상과 같습니다. Larsen줄 만큼 소리가 밝지 못하며 Obligato만큼 따뜻하지 못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음색의 체험과 같습니다.
독주 아닌 다른 연주하는데 있어 비올라 소리 꼭 크게 둘려야 하지 아닐 경우에 특히 실내악 할 경우에 이 줄을 권유하고자 합니다.
오모.
비올라 독주회의 '계절'인가봐요..... 전 여전히 거리상, 시간상 어려워서 참석하기 힘들지만.
나름대로 요새 무엇보다도 실내악을 위한 시간을 마련되어 멋진 곡을
몇 가지를 즐기고 있습니다. 현악삼중주 중에 Mozart의 K.563; Beethoven의 Op.3,8,9 번 보고, 그리고 색 따른 Max Reger의 Op.77b 3중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4중주도 한두개 또는 잘 되면 Schubert의 C장조의 현악5중주 보려고 합니다.
최근 비올라 줄을 또 바꿔 이제 D'Addario사의 Zyex 스링스 시험하고 있습니다. 가격 물론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한 세트으로 $25밖에 안 되는데) 부담이 안되고 느낌은 옛날의 'gut' 스트링스와 비슷하고 소리도 부드럽고 약간 어두운 색상과 같습니다. Larsen줄 만큼 소리가 밝지 못하며 Obligato만큼 따뜻하지 못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음색의 체험과 같습니다.
독주 아닌 다른 연주하는데 있어 비올라 소리 꼭 크게 둘려야 하지 아닐 경우에 특히 실내악 할 경우에 이 줄을 권유하고자 합니다.
오모.
댓글목록4
Bratsche!님의 댓글
오모보노님의 댓글
기회가 되면 말씀하시는 줄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는데...
어디서 어떻게 구매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Prim 줄이 월래 쇄 (steel) 스트링이 아닙니까?
물론 그래서 꼭 강한 소리 내야 할 법이 없지만......
제가 알기 위하면 folk & fiddle 음악가들이 많이 쓰는 건데요.
아아... 이제 알았는데.... 그거 말고 또 다른
Prim Chamber Synthetic strings 인가요?
Bratsche!님의 댓글
www.musiccitystrings.com등에서 하실수 있는데 운송료가 더 클지도 모르겠습니다.Prim스트링 한세트가 Dominent C스트링보다도 저렴하거든요.
임호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