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비올라 연주 잘 들었습니다.^^


2008-05-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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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비올라 연주회가 있어 찾아갔던 조용진입니다. 키가 조금큰아이 말입니다..
기억나실래나 모르겠네요...^^
비올라소리를 첨 들어보고, 전부터 들어오던 첼로소리를 많이 흡사하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좋아하던 악기 였죠. 중저음에..근데 첼로는 단점이 너무커요...
드라마에서 큰첼로를 끙끙대며 다니는 사람이 기억나네요. ㅎㅎ
친구로부터 첼로랑 비슷한 악기가 있다고 소개들은게 몇달전이네요..그 친군첼로 연주자였는데..
비올라도 소리가 비슷하다고.
학생들이조금긴장한거같더라구요..몇몇학생만...^^
다음엔 좀더 나아진 학생들의 실력으로 들었으면 좋겠네요.. 일취월장하는 학생들...
힘내라고 말해줘요. 여유가되면 잘찍진 못하지만 몇컷만이라도 찍어드릴께요..
그때 말씀하셨던 동영상보단 실수티가 덜해서 좋을것같다는 ㅋㅋ
그럼 다음기회에 또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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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티켓되면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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