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어느새 여름이


2000-06-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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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반님, 안녕하세요?
지난 봄 내내 고생을 하셨는데 아름다운 꽃을 피우셨는지요?
저도 무척 바쁜 봄날을 보냈는데 꽃이 필려면 아직도 먼 것 같습니다.
여름호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주 뵈요~
>게시판이 아기자기하게 바뀌었군요. 보기 참 좋으네요...(^^)
>저는 봄내내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창단연주회를 하느라
>꽃이 피는지 지는지도 모르게 지냈답니다.
>올라 친구들은 어떤 봄날을 보내셨을까요?
>계절은 어느새 여름이군요...
>운영자 여러분과 세상 곳곳에 계시는 올라 친구들....
>모두모두 시원하고 평강한 나날 되시길 빌어요!
>
>참, 선착순에 낄 수 있다면 저도 여름호 받아 볼 수 있을지~(^^;)
>(302-181) 대전광역시 서구 내동 25-21번지. 이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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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내내 고생을 하셨는데 아름다운 꽃을 피우셨는지요?
저도 무척 바쁜 봄날을 보냈는데 꽃이 필려면 아직도 먼 것 같습니다.
여름호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주 뵈요~
>게시판이 아기자기하게 바뀌었군요. 보기 참 좋으네요...(^^)
>저는 봄내내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창단연주회를 하느라
>꽃이 피는지 지는지도 모르게 지냈답니다.
>올라 친구들은 어떤 봄날을 보내셨을까요?
>계절은 어느새 여름이군요...
>운영자 여러분과 세상 곳곳에 계시는 올라 친구들....
>모두모두 시원하고 평강한 나날 되시길 빌어요!
>
>참, 선착순에 낄 수 있다면 저도 여름호 받아 볼 수 있을지~(^^;)
>(302-181) 대전광역시 서구 내동 25-21번지. 이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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