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비올라 가을호...


2000-09-0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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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Na 버전인가봐.. 가끔와서 글만 보고 가다가..
뭐 준다~~ 하면 잽싸게 와서 글올리네요 ^^;
오늘은 아침에 여름양복입고 나왔더니 좀 쌀쌀하더군요.
이제 가을날씨가 맞나봐요. 습하지도 않고.. 딱 좋은날이에요.
악기에서 물먹는 하마를 빼도 될듯. ^^;
바쁘게 지내는 동안 어김없이 올라비올라 가을호가 또 나왔네요.
기대가 됩니다. 얼마전 여름호와 창간호를 놓고 비교해봤는데.
일단 두께부터 2배이상 두꺼워지고 내용도 읽을거리가 많이 늘었어요.
이번가을에도 풍성한 읽을 거리와 올라비올라를 사랑해 주는 여러분들 한데
묶어주는 그런 내용이 있으면 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아무래도 Na 버전인가봐.. 가끔와서 글만 보고 가다가..
뭐 준다~~ 하면 잽싸게 와서 글올리네요 ^^;
오늘은 아침에 여름양복입고 나왔더니 좀 쌀쌀하더군요.
이제 가을날씨가 맞나봐요. 습하지도 않고.. 딱 좋은날이에요.
악기에서 물먹는 하마를 빼도 될듯. ^^;
바쁘게 지내는 동안 어김없이 올라비올라 가을호가 또 나왔네요.
기대가 됩니다. 얼마전 여름호와 창간호를 놓고 비교해봤는데.
일단 두께부터 2배이상 두꺼워지고 내용도 읽을거리가 많이 늘었어요.
이번가을에도 풍성한 읽을 거리와 올라비올라를 사랑해 주는 여러분들 한데
묶어주는 그런 내용이 있으면 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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