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쉽네요.. 벌써 마감...


2000-11-1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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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님, 안녕하세요?
지금 한 장은 드릴 수 잇을 것 같고 아직 필요한 매수를 안 알려주신 분이 계시니 기다려 보죠.
아니면 한 장은 사서 보셔도 되구요...
연락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런 벌써 초대권이 마감이네요. 메일 확인하자마자 왔는데...흐흑... 아쉽다,,,,
>
>뭐, 그래도 이렇게 교수님의 인가가 놀라우니 저도 조금 행복하기도 합니다. 뭐 표를 사서라도 보러가야지요 ^^;;
>
>가끔씩 들르기는 하는데, 항상 글을 못 남기고 가서 마음한편으로 좀 죄송했습니다. 이렇게 초대권을 준다고 해야만 글을 남기려 해서 정말 민망하네요..^^ 앞으로는 반성하고 자주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제 벌써 겨울인가봐요. 아직 가을을 좀더 만끽하고 싶은데... 항상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열중 여덟 아홉이라는 어느 시인의 말은 정말인가 합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뜻하시는데로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내외분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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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 장은 드릴 수 잇을 것 같고 아직 필요한 매수를 안 알려주신 분이 계시니 기다려 보죠.
아니면 한 장은 사서 보셔도 되구요...
연락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런 벌써 초대권이 마감이네요. 메일 확인하자마자 왔는데...흐흑...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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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이렇게 교수님의 인가가 놀라우니 저도 조금 행복하기도 합니다. 뭐 표를 사서라도 보러가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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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들르기는 하는데, 항상 글을 못 남기고 가서 마음한편으로 좀 죄송했습니다. 이렇게 초대권을 준다고 해야만 글을 남기려 해서 정말 민망하네요..^^ 앞으로는 반성하고 자주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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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벌써 겨울인가봐요. 아직 가을을 좀더 만끽하고 싶은데... 항상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열중 여덟 아홉이라는 어느 시인의 말은 정말인가 합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뜻하시는데로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내외분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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