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rasto Obligato


2000-11-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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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도 전에 Alliance를 쓰다가 현재 Obligato로 바꾸어 사용중 입니다.
우선 Obligato는 기온의 변화에 별다른 영향없이 스트링의 상태를 유지해
주더군요.
현재 제가 거주하고 있는곳이 아열대 지역이라 기온의 변화가 심하여 주기적으로
여러가지 스트링을 써보았는데 제 생각에 Obligato는 소리면에서는 Alliance보다
조금 더 부드럽지만 강도는 약하여 강한 사운드를 원하신다면 Alliance가
낮지 않나 싶습니다.
Obligato A는 약하면서도 조금 지나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쇠소리가 심하여
저의 경우 A선은 Larsen 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두 스트링은 가격(미국의 경우)과 품질면에서도 별 차이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몇달전 미국 현악지 Strings에서 Obligato를 크게 극찬한 기사를 읽은적이
있었습니다.
기사 내용은 주로 "사운드가 부드럽다"와 "기온의 변화에 강하다"였던것으로
기억 됩니다.
우선 Obligato는 기온의 변화에 별다른 영향없이 스트링의 상태를 유지해
주더군요.
현재 제가 거주하고 있는곳이 아열대 지역이라 기온의 변화가 심하여 주기적으로
여러가지 스트링을 써보았는데 제 생각에 Obligato는 소리면에서는 Alliance보다
조금 더 부드럽지만 강도는 약하여 강한 사운드를 원하신다면 Alliance가
낮지 않나 싶습니다.
Obligato A는 약하면서도 조금 지나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쇠소리가 심하여
저의 경우 A선은 Larsen 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두 스트링은 가격(미국의 경우)과 품질면에서도 별 차이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몇달전 미국 현악지 Strings에서 Obligato를 크게 극찬한 기사를 읽은적이
있었습니다.
기사 내용은 주로 "사운드가 부드럽다"와 "기온의 변화에 강하다"였던것으로
기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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