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최근 너무나 무시한 것 같아서


2000-12-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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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말이 되면 어느 누구보다 많이 바쁘신 것 잘 아는데요 뭐...
저도 바빠서 많은 신경을 못써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번주에 ola viola 겨울호가 나온답니다.
그 때 소식 전해 드릴께요...
건강하세요...
>"올라 비올라" 애독자 여러분께 미안합니다.
>최근 (연말이라 그랬는지) 너무 무관심해 왔나봅니다.
>음악적으로도 활동을 유지해 왔으나
>(지난 주 두번 폴랜드에서 온 악단과 <extra>로 연주를 했지만)
>저의 비올라에 대한 소식 많이 없습니다만
>지난주 누군가 "Obligato" 줄울 보내주었는데
>아직 시험중입니다만 첫 소감은 좋습니다.
>(나중에 좀 더 애기 드리겠습니다)
>우리 운영자님네 별일이 없고 건강하신죠?
>
>
연말이 되면 어느 누구보다 많이 바쁘신 것 잘 아는데요 뭐...
저도 바빠서 많은 신경을 못써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번주에 ola viola 겨울호가 나온답니다.
그 때 소식 전해 드릴께요...
건강하세요...
>"올라 비올라" 애독자 여러분께 미안합니다.
>최근 (연말이라 그랬는지) 너무 무관심해 왔나봅니다.
>음악적으로도 활동을 유지해 왔으나
>(지난 주 두번 폴랜드에서 온 악단과 <extra>로 연주를 했지만)
>저의 비올라에 대한 소식 많이 없습니다만
>지난주 누군가 "Obligato" 줄울 보내주었는데
>아직 시험중입니다만 첫 소감은 좋습니다.
>(나중에 좀 더 애기 드리겠습니다)
>우리 운영자님네 별일이 없고 건강하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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