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잉~운영자님 죄송 ㅠㅠ


2000-12-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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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 줄만 써버리고 말았군여...ㅠㅠ
죄송함다...
이번에 신청할때는 시험기간이라... 정신없이 e-mail을 체크하고...
빨리 신청해야된다는 생각에 그만...
그래도 안보내주시는 건 너무행~ㅠㅠ
잘못했으니 벌받아야죠머...
늦었지만 살아가는 얘기...
흠...
울 학교는 셤아직 안끝났네요...
지겨운 셤...
내일 오전에 끝난답니다...
공부하는 척은 하려하는데...
하핫~
안되네요...
잡념이 너무 많아서...
가끔 내 머리뚜껑을 열어서 뭐가 그리 안에 많이 들어있나 확인해 보고 싶어여...
할 수 있다면... 싹싹 딱아서 깨끗하게 해보고도 싶고...
"가거라 나의 상념이여 금빛 날게를 타고..."
하하 나도 그렇게 까맣게 잊어버렸으면 하는 일이 너무 많네요...
운영자님의 조언은 혹시...
"비올라 음악을 들어보세여~" 가 아닐 런지...^^
좋아하던 친구들도 좋아하던 음악도 지겹기만 합니다...
잠만 자고(어제는 14시간을 잤어여... 낮잠도 4시간자고...헉...)
아쉬운 2년입니다...
올해가 저물고...
내년이 되면...
잡념에 빠져들 시간조차 없었으면 합니다...
죄송함다...
이번에 신청할때는 시험기간이라... 정신없이 e-mail을 체크하고...
빨리 신청해야된다는 생각에 그만...
그래도 안보내주시는 건 너무행~ㅠㅠ
잘못했으니 벌받아야죠머...
늦었지만 살아가는 얘기...
흠...
울 학교는 셤아직 안끝났네요...
지겨운 셤...
내일 오전에 끝난답니다...
공부하는 척은 하려하는데...
하핫~
안되네요...
잡념이 너무 많아서...
가끔 내 머리뚜껑을 열어서 뭐가 그리 안에 많이 들어있나 확인해 보고 싶어여...
할 수 있다면... 싹싹 딱아서 깨끗하게 해보고도 싶고...
"가거라 나의 상념이여 금빛 날게를 타고..."
하하 나도 그렇게 까맣게 잊어버렸으면 하는 일이 너무 많네요...
운영자님의 조언은 혹시...
"비올라 음악을 들어보세여~" 가 아닐 런지...^^
좋아하던 친구들도 좋아하던 음악도 지겹기만 합니다...
잠만 자고(어제는 14시간을 잤어여... 낮잠도 4시간자고...헉...)
아쉬운 2년입니다...
올해가 저물고...
내년이 되면...
잡념에 빠져들 시간조차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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