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비올라 CD/A Viola Banquet Vol.2


2003-04-2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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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비올라에대한 인지도가 우리에비해 훨씬 높은편인 일본은 이미 자국출신의 세계적
비올리스트를 여러명 배출하였다.
또한 외국 비올리스트들의 일본내 활동도 활발하여 우리로서는 부럽게도
몇년전부터 도꾜의 산토리홀에서 그들만의 비올라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3박4일간 열린는 이 비올라 페스트벌에서는 일본계 비올리스트들은 물론 저명한
외국 비올리스트들도 초청하여 독주,앙상블,오케스트라와의 협연외에 세미나 개최등
그야말로 비올라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녹음은 비즈니스에 일가견있는 일본인들답게 이 페스티벌중 하일라이트 연주들을
모아 실황CD로 출반한것이다.
이 CD에 등장하는 비올리스트로는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노부코.이마이(우리나라에
실내악 연주차 내한이 예정되어 있다),비올리스트이자 바이얼리니스트로 우리에게는
줄리어드음대 교수로 널리 알려진 마사오.카와사키 그리고 일본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마주미.다나무라 그리고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히로푸미.푸카이등의
연주가 담겨있다.
수록 작품으로는 이마이 연주의 브람스 "Eb장조 소나타", 다나무라 연주의 쇼스타코비치
"소나타", 다나무라와 가와사키 연주의 바르톡 "44개의 듀엣(오리지널 바이얼린)중
제38,28,42번" 그리고 앞서 언급한 연주자들이 모두 연주한 J.S.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6번(최초의 비올라 협주곡!"등이다.
Ola Viola외에는 비올라계의 활동이 미미(?)한 우리로서는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비올리스트를 여러명 배출하였다.
또한 외국 비올리스트들의 일본내 활동도 활발하여 우리로서는 부럽게도
몇년전부터 도꾜의 산토리홀에서 그들만의 비올라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3박4일간 열린는 이 비올라 페스트벌에서는 일본계 비올리스트들은 물론 저명한
외국 비올리스트들도 초청하여 독주,앙상블,오케스트라와의 협연외에 세미나 개최등
그야말로 비올라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녹음은 비즈니스에 일가견있는 일본인들답게 이 페스티벌중 하일라이트 연주들을
모아 실황CD로 출반한것이다.
이 CD에 등장하는 비올리스트로는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노부코.이마이(우리나라에
실내악 연주차 내한이 예정되어 있다),비올리스트이자 바이얼리니스트로 우리에게는
줄리어드음대 교수로 널리 알려진 마사오.카와사키 그리고 일본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마주미.다나무라 그리고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히로푸미.푸카이등의
연주가 담겨있다.
수록 작품으로는 이마이 연주의 브람스 "Eb장조 소나타", 다나무라 연주의 쇼스타코비치
"소나타", 다나무라와 가와사키 연주의 바르톡 "44개의 듀엣(오리지널 바이얼린)중
제38,28,42번" 그리고 앞서 언급한 연주자들이 모두 연주한 J.S.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6번(최초의 비올라 협주곡!"등이다.
Ola Viola외에는 비올라계의 활동이 미미(?)한 우리로서는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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