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페오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001-03-06 20:53
1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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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올라 비올라를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오르페오가 무료음악회를 개최합니다.
당초 올라 비올라에 글을 게시할까했는데......
혹시 실례가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와보니 다른분께서 먼저 글을 올리셨기에
다시 부연설명을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제3자를 통하여 올라 비올라에(비공개적으로) 소량의 초대권을
배부할 계획을 갖고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오르페오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
다수를 선정하여 초대권을 배부하려합니다. 참고바랍니다.
[이건 비올라 연주에대한 여담입니다.]
제가 얼마전에(2월14일) 김성은님의 연주 - 비올라를 위한 야상곡(운전중에 음악을 듣느라 작곡가는 기억이 나지않음)을 너무나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모시고 싶은마음이 있었습니다. 반주하시는 피아니스트와도 너무 호흡이 잘 맞더군요. 그래서 올라 비올라의 악장이라는 방송을 듣고 이곳에 오면 정보가 있을줄 알았는데 김성은님의 정보가 없더군요.
김성은님과 친분이 있으신분은 중간에서 중개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양복은 힘들겠지만 술 석잔은 사드릴 수 있거든요.
올라 비올라를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오르페오가 무료음악회를 개최합니다.
당초 올라 비올라에 글을 게시할까했는데......
혹시 실례가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와보니 다른분께서 먼저 글을 올리셨기에
다시 부연설명을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제3자를 통하여 올라 비올라에(비공개적으로) 소량의 초대권을
배부할 계획을 갖고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오르페오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
다수를 선정하여 초대권을 배부하려합니다. 참고바랍니다.
[이건 비올라 연주에대한 여담입니다.]
제가 얼마전에(2월14일) 김성은님의 연주 - 비올라를 위한 야상곡(운전중에 음악을 듣느라 작곡가는 기억이 나지않음)을 너무나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모시고 싶은마음이 있었습니다. 반주하시는 피아니스트와도 너무 호흡이 잘 맞더군요. 그래서 올라 비올라의 악장이라는 방송을 듣고 이곳에 오면 정보가 있을줄 알았는데 김성은님의 정보가 없더군요.
김성은님과 친분이 있으신분은 중간에서 중개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양복은 힘들겠지만 술 석잔은 사드릴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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