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홍혜경 초청독창회


2001-04-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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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소프라노 홍혜경 초청 독창회
"빛나는 음색과 탁월한 기량으로
전세계 성악인들의 꿈의 무대
뉴욕 메트로폴리탄을
17년간 장악해온 디바(DIVA) !!
일 시 : 2001. 5. 12 (토) 저녁 8시
장 소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지 휘 : 김덕기(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협 연 :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주 최 : 서울예술기획(주)
입장권 : R석 7만원 / S석 5만 / A석 3만원 / B석 2만원
문 의 : 서울예술기획 www.seoularts.com / 548-4480 2
▶ 서울예술기획 홈페이지 www.seoularts.com 오픈 이벤트(4. 23 오픈)
- 기간 : 4.23 - 5. 31
- 어디서 : www.seoularts.com
- 혜택 : 회원 무료가입 및 회비 할인
회원가입시 홍혜경 독창회 10% 할인(R, S석) 등 다양한 이벤트.
▶ 친구들과 함께 가자 ! '홍혜경 초청독창회' 10인이상 단체구입시 10%할인 (A, B석)
▶ 공연예매와 자세한 공연소개도 www.seoularts.com에서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진출해 지난 17년간 부동의 프리마돈나로 자
리를 지켜온 홍혜경은 이제 동양인의 한계를 뛰어 넘은 하나의 '전설'로 음악팬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그녀의 노래는 얼마나 많은 삶에 대한 경외심과 예술혼이 피나는 자기 수련을 통해 녹아있는지를 웅변
으로 보여준다. 그것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New York Times에서 조차 그녀를 'DIVA'(女神)로 호칭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페라 "라보엠"의 '내 이름은 미미'를 불러, 시청자들과 평론가들로부터 '동양에서 온 가장 아름답고 기
량이 뛰어난 미미'라는 찬사를 받은 그녀는 한번 서기도 어려운 메트로폴리탄 무대에서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매 시즌마다 "라보엠"의 미미, "리골렛토"의 질다,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나, "코지 판 투테"
의 데스피나 등 수많은 오페라의 주역으로 출연하여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등과 함
께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명실공히 세계정상의 반열에 올라섰다.
"풍부한 성량과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색, 절제된 감정표현으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소프라
노" 홍혜경의 이번 독창회는 더욱 완숙해진 음악세계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다.
"빛나는 음색과 탁월한 기량으로
전세계 성악인들의 꿈의 무대
뉴욕 메트로폴리탄을
17년간 장악해온 디바(DIVA) !!
일 시 : 2001. 5. 12 (토) 저녁 8시
장 소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지 휘 : 김덕기(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협 연 :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주 최 : 서울예술기획(주)
입장권 : R석 7만원 / S석 5만 / A석 3만원 / B석 2만원
문 의 : 서울예술기획 www.seoularts.com / 548-448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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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4.23 -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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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진출해 지난 17년간 부동의 프리마돈나로 자
리를 지켜온 홍혜경은 이제 동양인의 한계를 뛰어 넘은 하나의 '전설'로 음악팬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그녀의 노래는 얼마나 많은 삶에 대한 경외심과 예술혼이 피나는 자기 수련을 통해 녹아있는지를 웅변
으로 보여준다. 그것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New York Times에서 조차 그녀를 'DIVA'(女神)로 호칭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페라 "라보엠"의 '내 이름은 미미'를 불러, 시청자들과 평론가들로부터 '동양에서 온 가장 아름답고 기
량이 뛰어난 미미'라는 찬사를 받은 그녀는 한번 서기도 어려운 메트로폴리탄 무대에서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매 시즌마다 "라보엠"의 미미, "리골렛토"의 질다,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나, "코지 판 투테"
의 데스피나 등 수많은 오페라의 주역으로 출연하여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등과 함
께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명실공히 세계정상의 반열에 올라섰다.
"풍부한 성량과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색, 절제된 감정표현으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소프라
노" 홍혜경의 이번 독창회는 더욱 완숙해진 음악세계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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