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고민입니다


2001-04-24 09:04
4,370
0
본문
안녕하세요?
자주하시는 고민인데요...
전 항상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해야지 그렇지 않고 주변의 환경이나 타의에 의해 무었인가를 선택하게 되면 언젠가는 후회를 한다고요...
악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고 사랑하는 악기를 해야지 대학입시 때문에 바꾼다거나 하면 언젠가는 후회를 하리라 생각합니다.
좀 더 멀리 보고 과연 내가 좋아하는 악기는 무엇인가 생각해 보세요...
>요번에 바욜린을 하다가 비올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요즘 다시 바욜린이 하고 싶어요 어떻하죠?
>전 바이올린을 그리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좋은 곡을 들을때면
>바이올린이 무척하고 싶어져요
>주위에서도 다시 바이올린을 하라고들하고요
>어떻게 하면 좋죠?
>저는 비올라로 그리 그치 않은 콩클에서도 상을 탄 적이 있어요
>바이올린으로는 그리 못하겠지만
>좋은 답변기다리겠습니다.
자주하시는 고민인데요...
전 항상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해야지 그렇지 않고 주변의 환경이나 타의에 의해 무었인가를 선택하게 되면 언젠가는 후회를 한다고요...
악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고 사랑하는 악기를 해야지 대학입시 때문에 바꾼다거나 하면 언젠가는 후회를 하리라 생각합니다.
좀 더 멀리 보고 과연 내가 좋아하는 악기는 무엇인가 생각해 보세요...
>요번에 바욜린을 하다가 비올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요즘 다시 바욜린이 하고 싶어요 어떻하죠?
>전 바이올린을 그리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좋은 곡을 들을때면
>바이올린이 무척하고 싶어져요
>주위에서도 다시 바이올린을 하라고들하고요
>어떻게 하면 좋죠?
>저는 비올라로 그리 그치 않은 콩클에서도 상을 탄 적이 있어요
>바이올린으로는 그리 못하겠지만
>좋은 답변기다리겠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