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늦게 왔네요.


2001-04-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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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홈 바꾼다는 말을 들은후, 못와봤는데....
산뜻해졌네요.
운영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두달동안 일때문에 인간같지 않은 생활을 하다가,
이제서야 여유(?)가 생겼습니다.
게시판에 글도 넘 많아서 다 읽어볼 엄두도 안나요. ㅠ.ㅠ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올라비올라 겨울호도 안왔는데, 벌써 봄호라.....
세월이 빠르네요. - -
산뜻해졌네요.
운영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두달동안 일때문에 인간같지 않은 생활을 하다가,
이제서야 여유(?)가 생겼습니다.
게시판에 글도 넘 많아서 다 읽어볼 엄두도 안나요. ㅠ.ㅠ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올라비올라 겨울호도 안왔는데, 벌써 봄호라.....
세월이 빠르네요. - -
댓글목록1
이반님의 댓글
작년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날(?) 송년음악회 때 만나고
이제사 게시판으로 안부를 묻는구나...^^;
오늘 학교에 갔었는데 캠퍼스엔 철쭉과 연산홍이 지천이더구나...
사람좋게 생긴 신랑도 잘 지내시겠지?
우린 5월 말에 연주회라서 요즘 좀 정신이 없다...
다음 올라비올라 서울 연주회가 있으면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면서
건강하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