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찬송가 2중주 -책소개합니다^^ > 자유 토크박스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d47b6e49a5b044c93b9e76d762c749d3_1736023994_3792.jpg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찬송가 2중주 -책소개합니다^^

profile_image
YESOL
2007-08-02 09:45 12,576 0

본문

도서출판 예솔 (Tel: (02)3142-1663, (02)335-1662)
Homepage : www.yesolpress.com / E-mail : yesol1@chollian.net

file_down.asp?redirect=%2Fm59301%2F2007%2F8%2F1%2F71%2F%C5%A9%B1%E2%BA%AF%C8%AF%5F%B9%D9%C0%CC%BF%C3%B8%B0%B0%FA%BA%F1%BF%C3%B6%F3%B8%A6%C0%A7%C7%D1%C2%F9%BC%DB%B0%A12%C1%DF%C1%D6%5F%C7%A5%C1%F6%289421%29%2Ejpg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찬송가 2중주
김한기 편곡 | 예솔 | 2007년 7월 18일 | 44면 | 10,000원

최근 비올라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과거, 바이올린과 첼로 사이에서 그 존재가 다소 미미하게 다가왔던 비올라는 최근에 들어 그 오묘한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리처드 용재 오닐이라는 걸출한 비올리스트의 등장에 힘입은 바 큰데, 그에 관한 다큐멘터리 방송과 현재 5만 장 넘게 판매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두 번째 솔로 앨범의 영향 등으로 비올라라는 악기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찬송가 2중주’는 비올라의 중후하고 로맨틱한 음색과 바이올린의 맑고 고운 앙상블을 아름답게 펼쳐보일 수 있는 은혜로운 찬송가 20곡을 수록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실내악단 중 하나인 이탈리아의 이 무지치와 협연하여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던 편곡자 김한기는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 수석 악장을 역임하고 각종 작곡 콩쿠르에서 입상한 바이올리니스트로, 이 책을 통해 평소 친숙하게 연주되던 찬송가를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해 새롭게 편곡하여 선보이고 있다. 듣는 이는 물론 연주자들도 더욱 풍부하고 절묘해진 미감의 이중주 선율을 통해 연주하는 맛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 책은 활쓰기와 손가락 번호를 정리하여 초보 연주자들도 쉽게 연습, 연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목차
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2. 나의 죄를 씻기는 / 3. 내 너를 위하여 / 4.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 5.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6.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 7.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8. 어려운 일 당할 때 / 9. 예수께로 가면 / 10. 예수를 나를 위하여 / 11.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 12. 예수 사랑하심은 / 13. 오 놀라운 구세주 / 14. 울어도 못하네 / 15. 죄짐 맡은 우리 구주 / 16.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 17. 천사들의 노래가 / 18.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19. 주 달려 죽은 십자가 / 20. 네 번 아멘

저자 김한기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바이올린 전공) 미국 Michigan State University 대학원 졸업(M.M. 바이올린 전공).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교수. Michigan State University 및 Hillsdale College Community Orchestra 악장 역임 대구시립교향악단 악장 및 창원시립교향악단과 계명실내합주단 초대악장 역임 베데스다 현악4중주단의 객원 제1바이올린 연주자 활동. 1982년 제14회 난파음악제 입상(작곡 부문 우리나라 최초 입상). 어린이를 위한 바이올린4중주집(예솔), 찬송가 바이올린 2중주(예솔), 찬송가 주제의 현악4중주를 위한 변주곡 26곡(동서음악출판사, 음악춘추사) 현악4중주앨범, 현악 4중주 소곡집(세광음악출판사) 바이올린3중주의 크리스마스 캐롤 등 99곡(선민음악) 외 CD 출반.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057 건 - 19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비브라체
2007-08-29
1,786
프란
2007-08-23
10,823
프란
2007-08-23
1,785
dlk
2007-08-27
11,147
dlk
2007-08-27
서한나
2007-08-17
1,783
숙명음악치료
2007-08-16
11,189
숙명음악치료
2007-08-16
1,782
2007-08-15
10,363
2007-08-15
1,781
꼰대
2007-08-08
11,425
꼰대
2007-08-08
YESOL
2007-08-02
1,779
강정은
2007-07-23
10,228
강정은
2007-07-23
정겨운
2007-07-07
송민희
2007-06-18
서울필사무국
2007-06-01
1,775
비올라
2007-05-25
10,797
비올라
2007-05-25
1,774
Bratsche!
2007-05-28
11,907
Bratsche!
2007-05-28
1,773
서울필사무국
2007-05-08
9,670
서울필사무국
2007-05-08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