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2000-08-2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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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현재 원하시는 소리의 스트링(Dominent)을 쓰고 계신것 같은데...
제 개인적 주관으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중 몇가지를 추천해 보겠습니다.
부드러운 스트링을 찾으신다면 거트현을 한번 써보세요.
거트현은 습도에 매우 약해서 여름철에 관리하기 힘들지만 여름도 다가고 했으니
써볼만 하지 않을까 싶군요.
거트현은 부드러운 사운드를 추구하기엔 최고의 스트링으로 그리 파워풀하지는
않지만 아주 부드러운 사운드를 낼수 있는 스트링 입니다.
미국의 경우,고가의 Pirasto Olive와 Eudoxa외에 저렴한 가격의 Pirasto Wondertone
Gold Label과 Kaplan Golden Spiral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반면 파워풀한 소리를 찾으신다면 Pirasto Tonica/Pirasto Synoxa/Corelii Alliance/
Prim/D'Addario "Helicore"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중 Helicore는 Dominent와 더불어 가장 많은 비올리스트들이 사용하는 스트링으로
큰홀에서 연주시 아주 적합하더군요.
또 Prim은 한국에서 취급되는지 모르겠는데 아주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과
큰 사운드를 갖춘 스트링입니다.
위의 두 경우의 절충형으로 현재 미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Pirasto Obligato
(수제품)와 Super-Senstive "Sensicore"가 있는데 Obligato는 좀 고가라는 단점이
있지만 매우 브드러운 소리를 지녔습니다.
현재 미국에선 C스트링의 경우 동이나서 3~4주를 기다려야 구입할수 있습니다.
Sensicore는 Dominent수준의 가격과 품질을 가진 스트링이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았더군요.
끝으로 A스트링의 경우는 보통 Larsen이나 Yargar를 많이 사용하는데 큰
앙상블용으로 제 생각엔 Yargar가 Larsen보다 더 낮지 않나 싶습니다.
제 개인적 주관으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중 몇가지를 추천해 보겠습니다.
부드러운 스트링을 찾으신다면 거트현을 한번 써보세요.
거트현은 습도에 매우 약해서 여름철에 관리하기 힘들지만 여름도 다가고 했으니
써볼만 하지 않을까 싶군요.
거트현은 부드러운 사운드를 추구하기엔 최고의 스트링으로 그리 파워풀하지는
않지만 아주 부드러운 사운드를 낼수 있는 스트링 입니다.
미국의 경우,고가의 Pirasto Olive와 Eudoxa외에 저렴한 가격의 Pirasto Wondertone
Gold Label과 Kaplan Golden Spiral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반면 파워풀한 소리를 찾으신다면 Pirasto Tonica/Pirasto Synoxa/Corelii Alliance/
Prim/D'Addario "Helicore"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중 Helicore는 Dominent와 더불어 가장 많은 비올리스트들이 사용하는 스트링으로
큰홀에서 연주시 아주 적합하더군요.
또 Prim은 한국에서 취급되는지 모르겠는데 아주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과
큰 사운드를 갖춘 스트링입니다.
위의 두 경우의 절충형으로 현재 미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Pirasto Obligato
(수제품)와 Super-Senstive "Sensicore"가 있는데 Obligato는 좀 고가라는 단점이
있지만 매우 브드러운 소리를 지녔습니다.
현재 미국에선 C스트링의 경우 동이나서 3~4주를 기다려야 구입할수 있습니다.
Sensicore는 Dominent수준의 가격과 품질을 가진 스트링이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았더군요.
끝으로 A스트링의 경우는 보통 Larsen이나 Yargar를 많이 사용하는데 큰
앙상블용으로 제 생각엔 Yargar가 Larsen보다 더 낮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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