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트라드 지 보니까....


2000-09-0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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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바쁘신일은 좀 정리가 되셨는지요?
제게 자료를 주신게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정리를 못해 올렸네요.
빨리해서 올려야겠어요. 그래야 다음에 또 자료를 주시겠죠? ^.^
제가 요즘 정신신 없답니다.
다음 주말 쯤 연락드릴께요.
안녕히 계세요~
>얼마만에 다시 '스트라드'지 (한국판)을 집어 일거보니까
>제가 저번에 자료를 번력해해 운영자에게 보낸 같은 두 사람에
>대한 기사를 최근 실게 되었습니다.
>
>이번 (9월호) 에서는 "명연주가 비교"라는 페지에서
>Nabuko Imai Vs Yuri Bashmet의 글(p.152)과
>
>8월호)p.20)에서는 Bruno Giuranna 에 관한 짧은 기사를
>아래에다 제가 복사해서 실도록.....
>
>(운영자님이 시간이 되시는 대로 두 분 (Giuranna와 Imai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주시겠죠?)
>.................................................................................
>
>브루노 지우란나 (Bruno Giuranna)
>
>지난4월에 68회 생일을 맞은 비올리스트 브루노 지우란니에게서는 아
>직도 식지 않은 열정이 느껴진다. 언제나 가르치는 일에 열의를 보였던 그
>는 최근 시간을 쪼개 크레모나의 '월터 스티우퍼' 재단과 아일랜드의 리머릭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그곳서 미셀 오쉴리브하인의 대학
>원생들을 위한 클래식 현악 연주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는데, 어찌나 인
>기가 있는지 멀리 오스트레일리이의 학생들끼지 그의 프로그램에 참가하
>고 있다. 지우란나는 또한 대학 소속의 연주단체로 영입된 아이리쉬 체임
>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9월
>이일랜드 순회 연주회를 가질 계획이며(이에 대한 지우란나의 기대는 대
>단하다) 크리스마스 연주로 더블린에서 메시아 연주를 준비중이다.
>
>지우란나와 그의 동료인 살비토레 아카르도는 이키데미아 필하모니카
>로미니의 콘서트시즌오픈을모차르트의 신포니아콘체르탄테로꾸밀 계
>획이다. 이어서 미국의 에로이카트리오와 함께 이탈리아순회 연주를가
>질 예정인데, 여기서 그는 이들과 함께 드보르좌의 피이노 4중주를 연주
>하게 된다.
>
>"이사벨 파우스트나 페데리코 아고스티니 같은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
>실내익을 한디는것, 특히 에로이카트리오 같은멋진 젊은여성들과함께
>하는 실내악은 항상 큰 기대를 갖게 합니다."
>
>지우란니는 플로리다의 사라소타에서 열리는 자신의 페스티벌에서 대
>부분의 실내악 연주회를 개최한다. 그의 페스티벌은 내년 4월이면 15회
>째가되는데 레퍼토리와 연주자들은 그가 직접 선정 ·섭외하고 있다.
>"서로 마음에 들어하는 연주자들을 섭외하고 있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공개로 진행되는 리허설에는 본 공연메 찾아오는 인원만큼 많은 청중이
>찾아와 감상을하죠."
>카룰로스 마리아아 솔라레(Carlos Maria Solare)
>
>오모보노가 준비했음.
>
>
바쁘신일은 좀 정리가 되셨는지요?
제게 자료를 주신게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정리를 못해 올렸네요.
빨리해서 올려야겠어요. 그래야 다음에 또 자료를 주시겠죠? ^.^
제가 요즘 정신신 없답니다.
다음 주말 쯤 연락드릴께요.
안녕히 계세요~
>얼마만에 다시 '스트라드'지 (한국판)을 집어 일거보니까
>제가 저번에 자료를 번력해해 운영자에게 보낸 같은 두 사람에
>대한 기사를 최근 실게 되었습니다.
>
>이번 (9월호) 에서는 "명연주가 비교"라는 페지에서
>Nabuko Imai Vs Yuri Bashmet의 글(p.152)과
>
>8월호)p.20)에서는 Bruno Giuranna 에 관한 짧은 기사를
>아래에다 제가 복사해서 실도록.....
>
>(운영자님이 시간이 되시는 대로 두 분 (Giuranna와 Imai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주시겠죠?)
>.................................................................................
>
>브루노 지우란나 (Bruno Giuranna)
>
>지난4월에 68회 생일을 맞은 비올리스트 브루노 지우란니에게서는 아
>직도 식지 않은 열정이 느껴진다. 언제나 가르치는 일에 열의를 보였던 그
>는 최근 시간을 쪼개 크레모나의 '월터 스티우퍼' 재단과 아일랜드의 리머릭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그곳서 미셀 오쉴리브하인의 대학
>원생들을 위한 클래식 현악 연주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는데, 어찌나 인
>기가 있는지 멀리 오스트레일리이의 학생들끼지 그의 프로그램에 참가하
>고 있다. 지우란나는 또한 대학 소속의 연주단체로 영입된 아이리쉬 체임
>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9월
>이일랜드 순회 연주회를 가질 계획이며(이에 대한 지우란나의 기대는 대
>단하다) 크리스마스 연주로 더블린에서 메시아 연주를 준비중이다.
>
>지우란나와 그의 동료인 살비토레 아카르도는 이키데미아 필하모니카
>로미니의 콘서트시즌오픈을모차르트의 신포니아콘체르탄테로꾸밀 계
>획이다. 이어서 미국의 에로이카트리오와 함께 이탈리아순회 연주를가
>질 예정인데, 여기서 그는 이들과 함께 드보르좌의 피이노 4중주를 연주
>하게 된다.
>
>"이사벨 파우스트나 페데리코 아고스티니 같은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
>실내익을 한디는것, 특히 에로이카트리오 같은멋진 젊은여성들과함께
>하는 실내악은 항상 큰 기대를 갖게 합니다."
>
>지우란니는 플로리다의 사라소타에서 열리는 자신의 페스티벌에서 대
>부분의 실내악 연주회를 개최한다. 그의 페스티벌은 내년 4월이면 15회
>째가되는데 레퍼토리와 연주자들은 그가 직접 선정 ·섭외하고 있다.
>"서로 마음에 들어하는 연주자들을 섭외하고 있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공개로 진행되는 리허설에는 본 공연메 찾아오는 인원만큼 많은 청중이
>찾아와 감상을하죠."
>카룰로스 마리아아 솔라레(Carlos Maria Solare)
>
>오모보노가 준비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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