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0-12-01 23:34
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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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동안 게시판에는
올라 비올라 잡지 나오면 그거
부탁하는 글 밖에 안 썼었는데....
무지 죄송하네요....
저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서 비올라를 하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그냥 글이 써보고 싶어서...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주로 음대생인가요?
아님 저처럼 그냥 음악을 즐기는 일반인들인가요?
여러가지가 궁금하군요...
솔직히 음악이라는 것은 전공을 하지 말구
그냥 즐기는 것이 가장 맘 편한 것 같다는 생각두 들구...
아래 여러가지 진로에 관한 고민들을 보면 특히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음악이 나의 취미가 아닌 직업이 되면
할 수 없이 다른 여러가지를 고민해야하기에...
그냥 한 번 써 봤습니다....
제가 원래 공짜를 정말 좋아해서...
공짜 잡지, 공짜 표 이런거 절대 안 놓치는데...
이번 오순화 교수님 연주회 티켓은....
조금 방만하게 살았더니... 메일 확인이 늦어져 버려서...
그래서 표를 구입해서라두 가려 하였지만....
요즈음 제 주변 여건이 그렇지가 못하군요...(저는 의예과 학생입니다...)
그냥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몇 자 적어봅니다....
앞으로 좀더 자주 들리고 글도 많이 읽고 해야겠네요...
아 그리구...
항상 느끼지만 여기 운영자님은 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습니다...
올라 비올라 잡지 나오면 그거
부탁하는 글 밖에 안 썼었는데....
무지 죄송하네요....
저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서 비올라를 하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그냥 글이 써보고 싶어서...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주로 음대생인가요?
아님 저처럼 그냥 음악을 즐기는 일반인들인가요?
여러가지가 궁금하군요...
솔직히 음악이라는 것은 전공을 하지 말구
그냥 즐기는 것이 가장 맘 편한 것 같다는 생각두 들구...
아래 여러가지 진로에 관한 고민들을 보면 특히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음악이 나의 취미가 아닌 직업이 되면
할 수 없이 다른 여러가지를 고민해야하기에...
그냥 한 번 써 봤습니다....
제가 원래 공짜를 정말 좋아해서...
공짜 잡지, 공짜 표 이런거 절대 안 놓치는데...
이번 오순화 교수님 연주회 티켓은....
조금 방만하게 살았더니... 메일 확인이 늦어져 버려서...
그래서 표를 구입해서라두 가려 하였지만....
요즈음 제 주변 여건이 그렇지가 못하군요...(저는 의예과 학생입니다...)
그냥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몇 자 적어봅니다....
앞으로 좀더 자주 들리고 글도 많이 읽고 해야겠네요...
아 그리구...
항상 느끼지만 여기 운영자님은 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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