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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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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목도리 너무 아깝겠어요...
>올라비올라 신청하지만 말고,
>운영자님께서 사는 얘기도 같이 써달라고 했는데..
>
>얼마전 목도리를 하나샀어요.. (사는 얘기)
>베르사체 라는데 회사앞에서 팔더군요.. 5***원줬슴돠.
>그런데 다음날 바로 잃어버렸습니다.
>친구PC고쳐 주러 갔다 놓고 온듯..
>그리고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밀려오고..
>내내 떨면서 다니다가.
>어제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오늘 목도릴 하고 왔는데.. 지각까지 해서 뛰었더니.. 등에서 땀이 나는군요 -_-;
>사는게 왜이런지.. 쩝~
>
>연말이라 정신이 없어요.
>업무도 그렇고...
>동호회 송년음악회도 있고...
>교회 성탄음악회도 있고..
>몸이 2개면 좋겠네요.....
>
>근데 비올라가 왜 자꾸 무겁게 느껴지죠?
>등짝이 아파오네요 (어깨쭉지라고 하져.. 흔히)
>
>헤공...
>오늘은 습도가 적당한거 같네요..
>악기보관들 잘하세요 ^^
>
>이 글의 요지는!!!!!!!!
>올라비올라 신청에 관한 글이었슴돠. ^^
근데 목도리 너무 아깝겠어요...
>올라비올라 신청하지만 말고,
>운영자님께서 사는 얘기도 같이 써달라고 했는데..
>
>얼마전 목도리를 하나샀어요.. (사는 얘기)
>베르사체 라는데 회사앞에서 팔더군요.. 5***원줬슴돠.
>그런데 다음날 바로 잃어버렸습니다.
>친구PC고쳐 주러 갔다 놓고 온듯..
>그리고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밀려오고..
>내내 떨면서 다니다가.
>어제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오늘 목도릴 하고 왔는데.. 지각까지 해서 뛰었더니.. 등에서 땀이 나는군요 -_-;
>사는게 왜이런지.. 쩝~
>
>연말이라 정신이 없어요.
>업무도 그렇고...
>동호회 송년음악회도 있고...
>교회 성탄음악회도 있고..
>몸이 2개면 좋겠네요.....
>
>근데 비올라가 왜 자꾸 무겁게 느껴지죠?
>등짝이 아파오네요 (어깨쭉지라고 하져.. 흔히)
>
>헤공...
>오늘은 습도가 적당한거 같네요..
>악기보관들 잘하세요 ^^
>
>이 글의 요지는!!!!!!!!
>올라비올라 신청에 관한 글이었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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