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정신이 없네요.. (올라뵬라신청^^)


2000-12-1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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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올라비올라 신청하지만 말고,
운영자님께서 사는 얘기도 같이 써달라고 했는데..
얼마전 목도리를 하나샀어요.. (사는 얘기)
베르사체 라는데 회사앞에서 팔더군요.. 5***원줬슴돠.
그런데 다음날 바로 잃어버렸습니다.
친구PC고쳐 주러 갔다 놓고 온듯..
그리고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밀려오고..
내내 떨면서 다니다가.
어제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오늘 목도릴 하고 왔는데.. 지각까지 해서 뛰었더니.. 등에서 땀이 나는군요 -_-;
사는게 왜이런지.. 쩝~
연말이라 정신이 없어요.
업무도 그렇고...
동호회 송년음악회도 있고...
교회 성탄음악회도 있고..
몸이 2개면 좋겠네요.....
근데 비올라가 왜 자꾸 무겁게 느껴지죠?
등짝이 아파오네요 (어깨쭉지라고 하져.. 흔히)
헤공...
오늘은 습도가 적당한거 같네요..
악기보관들 잘하세요 ^^
이 글의 요지는!!!!!!!!
올라비올라 신청에 관한 글이었슴돠. ^^
운영자님께서 사는 얘기도 같이 써달라고 했는데..
얼마전 목도리를 하나샀어요.. (사는 얘기)
베르사체 라는데 회사앞에서 팔더군요.. 5***원줬슴돠.
그런데 다음날 바로 잃어버렸습니다.
친구PC고쳐 주러 갔다 놓고 온듯..
그리고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밀려오고..
내내 떨면서 다니다가.
어제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오늘 목도릴 하고 왔는데.. 지각까지 해서 뛰었더니.. 등에서 땀이 나는군요 -_-;
사는게 왜이런지.. 쩝~
연말이라 정신이 없어요.
업무도 그렇고...
동호회 송년음악회도 있고...
교회 성탄음악회도 있고..
몸이 2개면 좋겠네요.....
근데 비올라가 왜 자꾸 무겁게 느껴지죠?
등짝이 아파오네요 (어깨쭉지라고 하져.. 흔히)
헤공...
오늘은 습도가 적당한거 같네요..
악기보관들 잘하세요 ^^
이 글의 요지는!!!!!!!!
올라비올라 신청에 관한 글이었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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