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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Clarke의 삶과 그녀의 음악세계    (일반)      
Susan     2000-05-28 (일) 15:56    추천:193     조회:10870    
Rebecca Clarke의 삶과 그녀의 음악세계 by Susan Rachel Mina

   Rebecca Clarke는 동 시대에 그리고 여성으로서 가장 타고난 재능의 비올리스트들 중 한 명 이였으며, 비올라 레퍼토리 범주에서 의심할 바 없이 피아노와 비올라를 위한 가장 독창적인  캐릭터 소묘곡을 작곡하였다. 그녀가 출간한 비올라 두 작품(갈채를 받은 그녀의 Viola Sonata(1919)과 Passacaglia on an old English Tune)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작품은 느린 노래 같은 작품으로 범주화시킬 수 있다. 그 작품들은 비올라 솔로리스트로서 처음에는 그녀 자신의 공연용으로 쓰여졌으며, 제목과 형식에 있어 그녀의 부드러운 주정주의와 여성성이 드러나기에 "여성 음악"의 전형적인 타입으로 적합하다. 한편 그녀의 친구와 후원자인 Elizabeth Sprague Coolidge의 요청으로 참가한 작곡 콘테스트의 일부분인 Clarke의 비올라 소나타는 보다 더 전통적인 형식을 취하고, 더욱 단호하고 외향적인 작곡 스타일을 사용하였다. 그녀의 비올라 소나타(공적인 영역에서 쓰여진)와 한명의 비올리스트로서 그리고 한 불행한 여성으로서 사적인 삶의 맥락 속의 개인적인 다른 비올라 작품과의 비교는 Rebecca Clarke에 대한 연구의 기초로서 도움이 된다.

  많은 여성 작곡가들과 연주가와 같이, 그녀는 예술이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어머니는 바이에른인이며, 보스턴에서 태어난 가부장적인 그녀의 아버지는 Eastman Kodak 회사에서 대표이사로 근무하였다.(주1) 그녀는 네 자매 중 한 명으로서, 1886년 8월 27일 영국 Harrow에서 태어났다.(주2) 따라서 가족들은 체임버 음악 연주를 함께 시도할 수 있었으며, 그녀의 아버지는 아마추어 첼로 연주가 및 체임버 음악인으로서 그의 자녀들에게 음악적인 지도를 제공하였다. (주3) 그녀는 8살에 바이올린 연습을 시작하였고, 런던의 고전 음악의 광대한 레퍼토리와(주4) 1900년 파리의 세계 박람회에서 자바섬의 가멜란과 같은 독특한 장르를 접할 수 있었다. (주5) 어린 나이의 비서구적인 음악 경험은 후에 그녀의 작곡에서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16세의 나이에 그녀는 음악 로열 아카데미에서 Hans Wessely와 함께 바이올린을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불행히도 그녀의 하모니 선생(그는 비올라 거장인 Lionel Tertis가 비올라를 택하도록 설득한 사람)인 Percy Hider Miles가 어린 Clarke에게 청혼을 했을 때 학교에서 나오도록 하였다. 그녀 아버지와의 불편한 관계가 시작되어, 1911년 24세 때 그녀는 아버지 집에서 결국 나오게 되었다. 두 사람은 결국 화해를 하지 못하였다. 다행히도 Clarke는 집에서 만족하지 못한 그녀의 고통을 잘 참아내고, 그녀의 작곡에 방향을 돌려 전념하였다. 작곡이 그녀의 정서적인 충격을 해소하는 방법이 되었다.(주7) 그녀는 작곡에서 "피난처, 출구, 그리고 열정"을 찾았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의 학문을 허락하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성적을 오랜 지인에게 보내기도 하였다. 그 사람은 Royal College of Music의 작곡부 학장이며, 유명한 작곡가인 Ralph Vaughan Williams, Frank Bridge, John Ireland, Gustav Holst의 스승인 Charles Stanford이다. Stanford는 그녀의 작품이 "미숙"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녀 작품 속의 깊은 예술과 자립의 가능성 때문에 그의 첫 여성 제자로 받아들였다.(주9) 그는 그녀가 바이올린에서 비올라로 바꾸고 오케스트라에 참여하기를 추천하면서, "비올라로 바꾸고 나면, 너는 음의 중심에서 바로 서게 될 것이고, 그것이 전부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10) Clarke는 어린 시절에 성악과 비올라를 위한 브람스의 작품을 감상한 영광된 기억을 감명 깊게 가지고 있었으며, 그녀에게 "비올라는 매우 자연스럽게 여겨진다"말했다.

  그녀 아버지와 싸운 후에 그녀는 경제적 불안에 직면하였고, Clarke는 비올라를 연주하는 것으로 그녀의 생계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그녀는 여자를 받아주는 런던의 여러 오케스트라의 "엑스트라" 단원으로서 활동하였다.(주13) Sir Henry Wood(그는 작곡자이자 여성참정권자인  Dame Ethel Smyth의 요청에 의해)는 그의 Queen's Hall Orchestra 단원으로 채용을 제안 받았다. Richard Strauss의 돈주앙을 읽었을 때, 그녀는 두 명의 비올리스트 중 한 명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녀는 여성을 단원으로 포함시킨 오케스트라의 남자 단원들의 여러 가지 대응인 술책에 심하게 얽히게 되었고, 다른 이들은 여성 연주가들에 대한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주14) 성차별에 대한 투쟁과 체임버 음악가로서의 그녀의 능력과 새로운 작품 연주에 대한 그녀의 능숙함으로서, 그녀는 여성으로만 이뤄진 체임버 음악의 여러 조직에 참여하게 되었다. Lionel Tertis와 개인적인 사사를 받으면서, 그녀는 Stanford의 추천을 받은 첼로를 연주하는 May Mukle,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Nora Clench, Lucy stone와 함께  Nora(주15) Clench의 여성 사중주에 합류하게 되었다. (주16) 앞에 언급한 여성들과 Classical Concerts Society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슈베르트 백 주년 기념 공연에 참여한데 이어서, 바이올리니스트 동생들인 Jelly, Adila Fachiri 와 첼리스트 Guilhermina Suggia와 여러 공연을 하였다.(주18)

그녀는 Paul과 Muriel Draper의 집에서 Jacques Thibaud, Jascha Heifets, Pierre Monteus, Pablo Casals, Josef Szigeti, Georg Szell, Arthur Rubinstein, Artur Schnabel, Eugene Goossens과 같은 거장들과 함께 손님으로서 all-night 체임버 음악인 "soirees"(야외파티)를 남성들과 함께 연주하기도 하였다. 첼리스트 Mukle과의 여러 곳으로의 여행과 더불어, 이후에 Clarke는 Kathleen Long, Marjorie Haywood, Mukle와 함께 영국 앙상블로 불린 여성 피아노 사중주를 찾게 된다.(주20)

  여러 번의 비올라 공연으로 비올리스트로 명성을 쌓게 되고, 그녀의 작곡 경력 또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그녀의 초창기 시절에는 주로 독일과 영어 노래를 주로 작곡하였으나, Royal College of Music에 있을 때는 1908년 비올라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1악장)을 비롯하여 1909년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소나타"(3악장)과 같은 수상작품을 작곡하였다. 1916년 Clarke는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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