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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악단 비올라 단원을 위한 지침서    (일반)      
Ellen     2000-05-28 (일) 15:57    추천:126     조회:14746    
교향악단 비올라 단원을 위한 지침서 (저자 Ellen Rose)  자료제공 : 오모보노님

1. 비올라 수석

연습시간 전 미리 보잉(활 표시) 확인할 것.
모든 솔로(solo) 악절의 연주를 책임진다.
각 악절의 보잉 스타일(marcato, spiccato, sautille, 등)과 활의 이동할 위치(중간, 위, 아래) 및 강약표, 선율의 색채 (flautato, tastiera, al ponticello 등)를 알려주고 확인한다.
보다 리드믹(rhythmic)하고 멜로딕(melodic) 하고 정확하게 연주해야 할 색션을 정확히 제시해준다.
파트를 분리해야 할 경우(divisi) - 맡아 준다.
꼭 필요할 때 단원의 실수를 명백히 고쳐 주며 연주를 잘 할 때 충분히 칭찬을 해준다.
긴 쉼표 경우 마디 수를 스스로 정확히 세어 단원들을 또렷이 주도해 준다.
보잉 마디와 다른 현악 섹션의 조화를 위한 조언으로서 리허설 동안에 보잉에 표시를 해 두고, 둘째 stand로 이동을 지시하기 위해 그 라인의 왼쪽에 체크를 해 둬라. 그렇게 함으로써 시간과 말이 절약되고, 누구라도 잠시 쉴 때 그 파트를 참조할 것이다.
각 음악 시대와 작곡가의 스타일을 단원들에게 시범 보여 준다.
손가락 표시(fingering)와 harmonics 등의 연주법을 제시한다.
화성을 이해하고 필요한 방향으로 섹션을 주도할 방법을 알고 있다.
항상 명확한 몸짓이나 활의 움직임으로 단원들을 주관을 해 준다.(예를 들면보통 템포(allegro까지)이면 한 마디 전부터, 아주 빠른 템포엔 (Presto) 2 마디 전 미리 악기를 올려놓고 활을 준비한다. 이는 일관되게 하여야 한다
비올라단의 결석 위치와 구성을 확인할 것 (2violin.과 겹치지도 않고 너무 분리되지 않도록)
단원들이 실수 (정율intonation 포함) 할 때, 특히 초견할 경우, 한두 번 덮어주고 스스로가 고칠 수 있도록 책임을 위임한다.
다른 현악기 수석(violin 1,2, cello)과 논의해서 활을 조화롭게 해결하고 일치 시킨다.
적당한 개인 준비를 철저히 해서 모범을 보여 준다.
수석이 되려면 반드시 위에 있는 관련된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인정하고시행해야 한다.
2. 부수석

집중해서 부지런하게 쉬는 마디 표를 세어 준다
수석이 방해받는 경우(지휘자나 악장이나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든지 다른 일을 처리하느라 잠시 연주 못할 때)가 끝나면 수석에게 악보의 위치를 정확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악보상 활표시나 강약표를 거슬러 수석의 실수를 지적해서 적당한 시간에 정중하게 알려준다.
전체적으로 준비를 잘해서 리듬(rhythm)에 있어 규칙적이고 확실해야 한다.
(만약 수석이 연습시간이나 연주에 지각하거나 불참석할 경우에 부수석이 리더(leader)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보잉 스타일에 있어서 자신감을 갖고 수석의 연주를 맞춰가야  한다.
다른 현악기 단(violin/cello)을 보고 보잉과 보잉 스타일의 변경을 수석에게 알려 준다.
수석 대신 주도하지 말고 수석과 함께 연주해야 한다.
3. 3th Chair

연습시간에 앞 풀트(Pult)의 활과 강약표 등의 변경하는 것을 잘 살펴본다.
보잉과 강약표 변경을 표시하고 뒤로 전달해 준다.
악보의 쉬는 마디를 정확하게 세어야 한다.
수석의 보잉 스타일을 따라야 하며 뒷자리 있는 이들이 따라 맞추는지를 확인한다.
수석과 부수석에게 뒤로부터 나오는 질문과 주요 의견을 전해 준다.
간혹 솔로 파트를 자신 있게 연주해야 한다.
4. 4th Chair

연습시간에 수석 악보의 보잉과 강약표의 변경등의 변경을 잘 살펴본다.
즉시 자기 악보를 정확하게 표시한다.
셋째석(partner)과 앞 풀트의 보잉과 연주 스타일을 맞춰야 한다.
간혹 솔로 파트를 자신 있게 연주해야 한다.
5. 섹션의 맨 앞 주자

뒷 풀들이 소리를 들을 수 없을 정도 지나지게 소리 크게 내지 말 것.
서로가 선율과 리듬, 비브라토, 보잉 양식 등을 조화롭게 맞춰야 한다.
정확하게 쉼표 마디를 세어야 한다.
6. 중간섹션 주자

앞뒷 폴트의 소리를 연결시킨다.
앞뒷 자리의 연주를 잘 듣고 정확히 선율을 맞춰야 한다.
수석(첫풀트)의 활 스타일과 위치를 충실히 따라야 한다.
연주하는데 있어 첫째둘째풀트 보다 늦지도 않고 앞서가지 않는다.
쉬는 동안 조용히 있으며 지휘자와 수석을 잘 본다.
7. 뒷자리 풀트

할 수 있는 한 중간과 앞풀트와 소리와 리듬을 맞춰야 한다.
첫째 풀트까지 잘 들리는 소리를 자신 있게 낸다.
쉬는 마디를 정확히 세워야 한다.
(늦지 않게) 앞 풀트보다 신경을 쓰고 지휘자를 잘 본다.
항상 수석의 연주를 보고 따라야 한다.
8. 모든 단원.

동일된 비브라토(피치카토 포함)를 늘 사용할 것.
연습시간 5분전 미리 준비를 마치고 앉는다.
과도한 몸짓과 팔다리의 움직이는 것을 피하도록 하며 자연스럽지 않은 소극적인 연주도 피하도록 한다.
손가락 표시와 강약표 등을 명백하면서도 깨끗이 표한다. (외쪽자리 위에, 안쪽자리 밑에)
익히지 못한 레퍼토리라면 가능하면 녹음된 연주를 미리 듣고 준비한다.
팀의 연대성과 협력성을 갖춰어야 한다.
반주 역할을 때도 멜로디(melody)를 듣는다.
멜로디 (비올라 솔로) 경우엔 음악적이고 정확하고 동일된 연주를 위해 노력한다.
자기를 교향악단의 자랑스러운 최고의 단원으로 여겨야 한다.


     
이름아이콘 임소윤
2002-02-28 22:29
감사합니다.
전 비올라에서 부수석입니다.
하지만 어린이 오케스트라여서 인지 잘 몰랐습니다.
부수석이여서 자신감이 없었는데.....
이걸 보고 알게 됬내요...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도 좋은 글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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