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2007-07-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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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본적도 없는 비올라....
어느날 갑자기 배우게됐어요.....
이제 3개월째 되가는데... 너무 좋네요....
그냥 아시는 분이 해보지 않겠냐고... 가르쳐주시겠다고 그래서 배웠는데....
아직 소리도 엉망이고 겨우겨우 악보보는 수준이지만..빨리 잘하고 싶어요...
여기와서 연주를 들어보니까 정말 매력있네요...
그냥 마음이 쨘~한게.... 눈물도 뚝뚝뚝..ㅋㅋㅋㅋ
이제 6개월된 우리아가는.. 소리가 무척이나 슬픈가봐요...
입이 삐실삐실 울려고 하네요....
오랫동안 열심히 해서 정말 좋은 소리를 내고 싶어요.... 잘 되겠죠???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배우게됐어요.....
이제 3개월째 되가는데... 너무 좋네요....
그냥 아시는 분이 해보지 않겠냐고... 가르쳐주시겠다고 그래서 배웠는데....
아직 소리도 엉망이고 겨우겨우 악보보는 수준이지만..빨리 잘하고 싶어요...
여기와서 연주를 들어보니까 정말 매력있네요...
그냥 마음이 쨘~한게.... 눈물도 뚝뚝뚝..ㅋㅋㅋㅋ
이제 6개월된 우리아가는.. 소리가 무척이나 슬픈가봐요...
입이 삐실삐실 울려고 하네요....
오랫동안 열심히 해서 정말 좋은 소리를 내고 싶어요.... 잘 되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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