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비올라 사운드 연주회 (모든공연 초대)


2011-03-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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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올라비올라 사운드에서 연주회를 갖습니다.
2011. 03. 10(목) 오후 7:30 분당 SKC (판교 테크노밸리 내)
2011. 03. 17(목) 오후 8시 LG아트센터
2011. 03. 23(수) 오후 3시 신세계백화점 본점 다목적홀
위의 모든 공연마다 15분의 회원분들께 2장씩 초대권을 드리겠습니다.
17일 연주회는 연주회가 끝나고 경품 추첨도 있다고 하네요.
이번 응모 요령은 새로 만들어진 올라비올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신 후 원하시는 초대권 매수(최대 2장)과 전화번호를 남겨 주시면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올라비올라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pages/Olaviola/184600264914677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기획의도
관객을 위한 쉽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탄탄한 연주력으로 즐거움을 안겨줄 올라비올라의 금번 연주회는 클래식의 거장 Bach를 시작으로 대중음악의 대명사 Beatles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오광호 원장과 오순화 교수가 막스 부르흐의 더블콘체르토로 비올라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 Ola Viola Sound is...
‘올라’는 스페인어로 ‘안녕’이라는 뜻으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대중들에게 비올라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다정한 친구처럼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로 다가가고자 하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 오순화(음악감독)를 중심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젊은 엘리트 비올리스트들과 함께 1999년 12월 창단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이후 영산아트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등에서 정기연주회를 통해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온 올라비올라는 매년 5월 지역아동센터, 병원과 보육원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자선음악회와 8월의 청소년 음악회, 예술의전당 여름가곡 음악축제 등 다양한 기획연주회의 무대로 비올라를 통한 클래식의 저변확대에 그 역량을 선보여왔다.
단일 악기, 특히 실내악의 화음악기인 비올라만의 구성으로 주목을 받은 올라비올라는 빈아카데미 ‘Gutmann'(비엔나 쉬테판 성당), 리스트 음악원,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연주회, 비올라의 거장인 부루노 바스뀌에(Bruno Pasquire), 파리 오케스트라 수석인 비올리스트 데이빗 가이가(David Gaillard)와의 협연무대 등을 통해 창조적이고 개성있는 연주로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11년에도 국제교류기금의 후원을 받아 해외공연이 확정되어 새로운 음악적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프로필
* 비올라 오순화(리더)
세계 유일의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 사운드’의 리더겸 비올라 교수인 비올리스트 오순화는 매년 정기연주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비올라 대중화의 선두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솔리스트로서도 꾸준히 독주회를 열고 있으며,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바로크 합주단 및 상해교향악단, 독일 슈트트가르트 챔버 오케스트라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 및 실내악 연주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99년 올라비올라지의 창간과 2000년 ‘After a Dream' 음반 발매를 하였다.
청소년 유학시절, 줄리아드 프리컬리지 바하 콩쿨 우승과 협연 뉴욕 그레이트 넥영 아티스트 콩쿨 우승으로 링컨센터 알리스 탈리홀 협연에 연이어 카네기홀, 뮌헨, 오사카 등 세계 각국에서 비올리스트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1993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New York Summit Festival 객원 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 클라리넷 오광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클라리네티스트인 오광호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1975년 국립교향악단 수석 주자로 재직중 독일로 유학, 독일 국립 하노버 대학을 졸업한 그는 20여년간 브라운 슈바이크 국립교향악단 수석으로 활동하였으며, 하노버 음대 교수 앙상블과 20여개 도시 순회연주를 가진 것을 비롯하여 해외에서 활발한 실내악 활동을 펼쳐 왔다.
1996년 귀국 후, 한국 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베버 클라리넷 전곡 시리즈”, “브람스 클라리넷 전곡 시리즈”를 비롯, 독일 만하임 현악 4중주, 야나첵 현악 4중주, 서울 챔버 오케스트라, 비엔나 신포니에타 등과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특히 2003년 동아일보에서 “한국 최고의 관악연주자”로 선정 되었고 2005년 일본 국제음악제에 한국대표로 초청받아 동경, 나가노, 교토 등지에서 독주회 및 협연무대를 가졌다.
현재 KNUA관악협주단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 Members
Leader 오순화
Co-Leader 김성은, 홍지혜
Member 김은주, 김형석, 이상회, 이현주, 전강호, 최정윤, 홍지희. 김민정, 서보경
Cello 조옥근
Contrabass 이정우
# Program
* Bach 3 Cantatas Cantatas BWV156, 208, 147
* Brahms Symphone No.3
* Bartok Rumanian Folk Dance
* Beethoven Dance of Joy, A Swing is Destiny
* Bruch Double Concerto for Clarinet and Viola Op.88
* Bernstein “West Side Story” Selection for Viola
* Beatles Favorite songs The “Beatles”
2011. 03. 10(목) 오후 7:30 분당 SKC (판교 테크노밸리 내)
2011. 03. 17(목) 오후 8시 LG아트센터
2011. 03. 23(수) 오후 3시 신세계백화점 본점 다목적홀
위의 모든 공연마다 15분의 회원분들께 2장씩 초대권을 드리겠습니다.
17일 연주회는 연주회가 끝나고 경품 추첨도 있다고 하네요.
이번 응모 요령은 새로 만들어진 올라비올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신 후 원하시는 초대권 매수(최대 2장)과 전화번호를 남겨 주시면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올라비올라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pages/Olaviola/184600264914677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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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의도
관객을 위한 쉽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탄탄한 연주력으로 즐거움을 안겨줄 올라비올라의 금번 연주회는 클래식의 거장 Bach를 시작으로 대중음악의 대명사 Beatles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오광호 원장과 오순화 교수가 막스 부르흐의 더블콘체르토로 비올라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 Ola Viola Sound is...
‘올라’는 스페인어로 ‘안녕’이라는 뜻으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대중들에게 비올라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다정한 친구처럼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로 다가가고자 하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 오순화(음악감독)를 중심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젊은 엘리트 비올리스트들과 함께 1999년 12월 창단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이후 영산아트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등에서 정기연주회를 통해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온 올라비올라는 매년 5월 지역아동센터, 병원과 보육원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자선음악회와 8월의 청소년 음악회, 예술의전당 여름가곡 음악축제 등 다양한 기획연주회의 무대로 비올라를 통한 클래식의 저변확대에 그 역량을 선보여왔다.
단일 악기, 특히 실내악의 화음악기인 비올라만의 구성으로 주목을 받은 올라비올라는 빈아카데미 ‘Gutmann'(비엔나 쉬테판 성당), 리스트 음악원,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연주회, 비올라의 거장인 부루노 바스뀌에(Bruno Pasquire), 파리 오케스트라 수석인 비올리스트 데이빗 가이가(David Gaillard)와의 협연무대 등을 통해 창조적이고 개성있는 연주로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11년에도 국제교류기금의 후원을 받아 해외공연이 확정되어 새로운 음악적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프로필
* 비올라 오순화(리더)
세계 유일의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 사운드’의 리더겸 비올라 교수인 비올리스트 오순화는 매년 정기연주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비올라 대중화의 선두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솔리스트로서도 꾸준히 독주회를 열고 있으며,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바로크 합주단 및 상해교향악단, 독일 슈트트가르트 챔버 오케스트라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 및 실내악 연주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99년 올라비올라지의 창간과 2000년 ‘After a Dream' 음반 발매를 하였다.
청소년 유학시절, 줄리아드 프리컬리지 바하 콩쿨 우승과 협연 뉴욕 그레이트 넥영 아티스트 콩쿨 우승으로 링컨센터 알리스 탈리홀 협연에 연이어 카네기홀, 뮌헨, 오사카 등 세계 각국에서 비올리스트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1993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New York Summit Festival 객원 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 클라리넷 오광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클라리네티스트인 오광호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1975년 국립교향악단 수석 주자로 재직중 독일로 유학, 독일 국립 하노버 대학을 졸업한 그는 20여년간 브라운 슈바이크 국립교향악단 수석으로 활동하였으며, 하노버 음대 교수 앙상블과 20여개 도시 순회연주를 가진 것을 비롯하여 해외에서 활발한 실내악 활동을 펼쳐 왔다.
1996년 귀국 후, 한국 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베버 클라리넷 전곡 시리즈”, “브람스 클라리넷 전곡 시리즈”를 비롯, 독일 만하임 현악 4중주, 야나첵 현악 4중주, 서울 챔버 오케스트라, 비엔나 신포니에타 등과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특히 2003년 동아일보에서 “한국 최고의 관악연주자”로 선정 되었고 2005년 일본 국제음악제에 한국대표로 초청받아 동경, 나가노, 교토 등지에서 독주회 및 협연무대를 가졌다.
현재 KNUA관악협주단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 Members
Leader 오순화
Co-Leader 김성은, 홍지혜
Member 김은주, 김형석, 이상회, 이현주, 전강호, 최정윤, 홍지희. 김민정, 서보경
Cello 조옥근
Contrabass 이정우
# Program
* Bach 3 Cantatas Cantatas BWV156, 208, 147
* Brahms Symphone No.3
* Bartok Rumanian Folk Dance
* Beethoven Dance of Joy, A Swing is Destiny
* Bruch Double Concerto for Clarinet and Viola Op.88
* Bernstein “West Side Story” Selection for Viola
* Beatles Favorite songs The “Bea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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