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조미형 비올라 독주회


2011-08-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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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비올리스트 조미형선생님께서 독주회에 올라 비올라 회원들을 초대해 주셨습니다.
국내에서는 연주되는 기회가 적지만 해외에서 인기 높은 비올라 소나타인 영국 작곡가
Bowen의 비올라 소나타 제1번이 연주 되네요.
선착순 10분, 성함과 연락처 남겨 주시면 초대권 각2장씩 드리겠습니다.
티켓은 연주 당일 초대권교환소에서 성함 말씀후 수령 하시면 됩니다.
조미형 비올라 독주회
8월29일(월) 오후 7시30분 모짜르트홀
http://www.mozarthall.co.kr/04_perfo/01_statge_view.asp?num=3191
섬세하고도 깊이 있는 감각적인 연주로 그녀만의 매혹적인 음색을 만들어내는 비올리스트 조미형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교
음악대학원에 진학하여 장학금(Music Merit Award)을 수혜 받고 우수한 성적으로 석사과정을 졸업하며
그 음악적 발판을 마련하였다.
한·중 문화교류 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그녀는 북헝가리안 레메니 에데
오케스트라, 부산 신포니에타, 경북도립교향악단, 야냐첵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비롯하여
예술의전당 귀국 독주회, 부암아트홀 초청 독주회, 기획 연주 시리즈 ‘REBIRTH' 독주회, 대만 신죽시
초청 연주회 등 국내외 독주무대에서 탁월한 해석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연주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또한, 비올라 4중주 "Quatrabratsche", Seoul Music Society 정기연주회, HS 앙상블,
어울림 체임버, 예인예술기획 청소년음악회, 장애인을 위한 자선음악회 등 다양한 실내악 무대에서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그녀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으로, 세계적인 첼리스트 Janos Stacker, Victor Rosenbaum, Jane Hawkins의 마스터 클래스와
Musicorda Summer Music Festival에 참여하여 그녀가 지닌 음악적 깊이와 기량을 넓혀갔으며,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하였다. 특별히 Musicorda Summer Music
Festival 당시 The wood family and T.marc futter foundation 장학금을 수혜받은 바 있다.
프라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부수석과 협성대학교 강사를 역임한 그녀는 현재 국민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선화예술 중․고등학교, 인천예고, 경기예고에 출강, 매년 서울국제음악캠프에서
후학지도에 힘쓰고 있으며, Seoul Music Society, HS 앙상블, 어울림 체임버, Quatrabratsche 멤버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연주되는 기회가 적지만 해외에서 인기 높은 비올라 소나타인 영국 작곡가
Bowen의 비올라 소나타 제1번이 연주 되네요.
선착순 10분, 성함과 연락처 남겨 주시면 초대권 각2장씩 드리겠습니다.
티켓은 연주 당일 초대권교환소에서 성함 말씀후 수령 하시면 됩니다.
조미형 비올라 독주회
8월29일(월) 오후 7시30분 모짜르트홀
http://www.mozarthall.co.kr/04_perfo/01_statge_view.asp?num=3191
섬세하고도 깊이 있는 감각적인 연주로 그녀만의 매혹적인 음색을 만들어내는 비올리스트 조미형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교
음악대학원에 진학하여 장학금(Music Merit Award)을 수혜 받고 우수한 성적으로 석사과정을 졸업하며
그 음악적 발판을 마련하였다.
한·중 문화교류 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그녀는 북헝가리안 레메니 에데
오케스트라, 부산 신포니에타, 경북도립교향악단, 야냐첵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비롯하여
예술의전당 귀국 독주회, 부암아트홀 초청 독주회, 기획 연주 시리즈 ‘REBIRTH' 독주회, 대만 신죽시
초청 연주회 등 국내외 독주무대에서 탁월한 해석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연주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또한, 비올라 4중주 "Quatrabratsche", Seoul Music Society 정기연주회, HS 앙상블,
어울림 체임버, 예인예술기획 청소년음악회, 장애인을 위한 자선음악회 등 다양한 실내악 무대에서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그녀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으로, 세계적인 첼리스트 Janos Stacker, Victor Rosenbaum, Jane Hawkins의 마스터 클래스와
Musicorda Summer Music Festival에 참여하여 그녀가 지닌 음악적 깊이와 기량을 넓혀갔으며,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하였다. 특별히 Musicorda Summer Music
Festival 당시 The wood family and T.marc futter foundation 장학금을 수혜받은 바 있다.
프라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부수석과 협성대학교 강사를 역임한 그녀는 현재 국민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선화예술 중․고등학교, 인천예고, 경기예고에 출강, 매년 서울국제음악캠프에서
후학지도에 힘쓰고 있으며, Seoul Music Society, HS 앙상블, 어울림 체임버, Quatrabratsche 멤버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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