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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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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보노
2001-10-12 14:15 5,9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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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도 최근 라디오에서 그 바흐의 편곡을 들어 본 것 같습니다.
어제도 뜻밖에 KBS FM 방송의 \"명연주 명음반\"의 곡 중 Beethoven의 작품인 Kreutzer Sonata는 현악사준주 위한 편곡의 음악을 들었는데..... 아마 작곡가 직접 아니면 그의 제자 Ferdinand이라는 사람의 편곡이라 예측됩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설득이 되지 않아 원곡인 바이올린으로 연주는 더욱 더 좋은 것 같지만).

viola.com의 게시판에서 K.563에 대해 얘기 해봤더니 한 사람이 실래악의 보석이러고..... 그리고 비올라 파트으로만 보면 가장 어렵더라고. 그리고 Dohnanyi의 현악삼중주 못치 않게 멋진 것아라고 주장합니다.
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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