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수입된 비올라 CD 신보} "Bach And All"


2002-06-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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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스트리아의 비올리스트이자 짤츠부르크 모짜르테움의 비올라 교수인
Peter Langgartner의 J.S.바흐의 무반주 비올라를 위한 작품들로
구성된 녹음이 발매 되었습니다.
독일의 Ambitus레이블(amb CD 96 827)에서 발매,국내 모수입사에서
간단한 해설까지 덧붙였더군요.
오리지널이 피아노인 "Chromatische Fantasie",류트인 "Suite BWV 995",
그리고 "무반주조곡 제6번 BWV1012"순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엄청나게 빠른 템포속에 테크닉적 기교는 매우 뛰어나지만 왠지 템포의
설정이 너무 빠르다는 느낌이...
무반주 조곡 제6번의 경우 오리지널 장조(D장조)가 아닌 전조(G장조)로
연주해서 다소 아쉬움이 남기도 하더군요.
연주자인 비올리스트 Langgartner는 전설적인 4중주단인 "아마데우스"의
비올리스트인 Peter Schidolf와 독일의 명 비올라교사인 Jurger Geise의
제자라고 합니다.
Peter Langgartner의 J.S.바흐의 무반주 비올라를 위한 작품들로
구성된 녹음이 발매 되었습니다.
독일의 Ambitus레이블(amb CD 96 827)에서 발매,국내 모수입사에서
간단한 해설까지 덧붙였더군요.
오리지널이 피아노인 "Chromatische Fantasie",류트인 "Suite BWV 995",
그리고 "무반주조곡 제6번 BWV1012"순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엄청나게 빠른 템포속에 테크닉적 기교는 매우 뛰어나지만 왠지 템포의
설정이 너무 빠르다는 느낌이...
무반주 조곡 제6번의 경우 오리지널 장조(D장조)가 아닌 전조(G장조)로
연주해서 다소 아쉬움이 남기도 하더군요.
연주자인 비올리스트 Langgartner는 전설적인 4중주단인 "아마데우스"의
비올리스트인 Peter Schidolf와 독일의 명 비올라교사인 Jurger Geise의
제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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